AKB48 팀8 시타오 미우,
NPP2019 『벌집댄스』의 센터.
「엄청나게 텐션이 올라버렸다♪」
2019년 1월 2일(수) 개최된
「TOKYO IDOL PROJECT×@JAM 뉴이어 프리미엄 파티 2019」
(이하 NPP2019)에 AKB48 팀8이 출연.
팀8은 1월 2일 Zepp DiverCity (TOKYO)에서 열린
「New Year Stage」의 엔딩 하이라이트(トリ)를 맡았다.
* とり(取り) - 인기물에서 마지막 프로(에 나오는 사람)
NPP2019에 출연한 멤버는
사카구치 나기사(홋카이도), 오카베 린(이바라키),
시미즈 마리아(군마), 오구리 유이(도쿄),
사토 시오리(니가타), 우타다 하츠카(아이치),
핫토리 유나(기후), 히라노 히카루(이시카와),
타카하시 사야카(나가노), 나가노 세리카(오사카),
오오니시 모모카(나라), 하마 사유나(시가),
나카노 이쿠미(돗토리), 히토미 코토네(오카야마),
시타오 미우(야마구치), 교텐 유리나(가가와)의 16명의 멤버.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그 노래는, 그 아이가 센터에!」
「뉴이어 프리미엄 파티 2019」의 팀8의 스테이지에서
유달리 눈길을 끈 것이, 시타오 미우(야마구치)이다.
라이브에서는 시작부터
「해피엔드」,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중력 심파시」, 「#스키난다」, 「센티멘탈 트레인」,
「변명Maybe」, 「희망적 리플레인」,
「사춘기의 아드레날린」등
(분위기가) 고조되는 하드한 곡들이 계속 되었다.
그 후, 스테이지의 사토 시오리가
「그 노래는, 그 아이가 센터에!」라고 분위기를 띄우고
「벌집댄스」가 시작되자,
시타오 미우가 센터에서 「벌집댄스」를 선보였다.
「벌집댄스」 전에도 하드한 노래들이 계속 이어졌었지만
힘든 기색 없이 부드럽고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시타오.
「벌집댄스」는 팀8 내에서도
격렬하고 흥분되는 댄스 넘버이지만,
시타오는 보기 좋게 센터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게다가 웃는 얼굴과 몸짓으로, 회장을 매료시켰다.
「벌집댄스」의 공연이 끝나자,
「『벌집댄스』를 들으셨습니다.
센터는 시타오 미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시타오 자신이 웃는 얼굴로 인사.
라이브의 마지막은 「47의 멋진 거리에」로,
여느 때처럼 회장으로부터
커다란 「믹스 콜(ガチ恋口上)」이 일어났다.
「벌집댄스」에서 센터를 맡은 시타오 미우
「벌집댄스」에서 센터를 맡은 시타오 미우
「벌집댄스」에서 센터를 맡은 시타오 미우
「벌집댄스」에서 센터를 맡은 시타오 미우
「벌집댄스」에서 센터를 맡은 시타오 미우
「벌집댄스」에서 센터를 맡은 시타오 미우
「팬들과 함께 해서 영광」
「벌집댄스」 외의 다른 노래들에서도
시타오의 춤과 존재감은 돋보였다.
(대형) 맨 끝에 있을때도
시타오의 댄스 퍼포먼스와 몸짓과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시타오는 한국에서 열렸던 「프로듀스48」에도 참가.
아쉽게도 근소한 차이로 데뷔 그룹 멤버에는 뽑히지 않았지만,
최후의 최후까지 건투했던 시타오는 한국에서도 대인기.
AKB48 54th 싱글 「NO WAY MAN」에서는 첫 선발에 발탁되었고,
2019년에 주목 받는 멤버이다.
시타오는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SNS에
「엄청나게 텐션이 올라가버렸다-♪
팬들과 함께 해서 열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개재.
회장 안이 팀8에 열광하고 있었다.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NPP2019 팀8 세트리스트
M0:Overture
M1:해피엔드 / ハッピーエンド (AKB48)
M2:오오고에 다이아몬드 / 大声ダイヤモンド (AKB48)
M3:중력 심파시 / 重力シンパシー (AKB48)
M4:#좋아해 / #好きなんだ (AKB48)
M5:센티멘탈 트레인 / センチメンタルトレイン (AKB48)
M6:변명Maybe / 言い訳Maybe (AKB48)
M7:희망적 리플레인 / 希望的リフレイン (AKB48)
M8:사춘기의 아드레날린 / 思春期のアドレナリン (팀8West)
M9:벌집댄스 / 蜂の巣ダンス (팀8)
M10:47의 멋진 거리에 / 47の素敵な街へ (팀8)
회장의 팬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타오 미우
회장의 팬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시타오 미우
* 기사 원문 링크
http://okmusic.jp/news/314466?f=tw
잘려고 누워서 기사 보다가 내용이 너무 좋은 것(..) 같아
기념으로 갤에 하나 박아 놓을려고 올림...
누워서 폰으로 보고 메모, 폰으로 보고 메모 해서
오타/오역 있을 수 있으며
아주아주 약간의 의역 있으니 양해 바람...
다들 오야스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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