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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스압스압 어린이 살해가 묘사되는 영화.JPG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2 02:12:18
조회 21536 추천 52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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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잼민이란...

아무리 좆같아도 건들지 않는게 인지상정이나

금기를 좆까고 노골적으로 죽여버린 노빠꾸 영화들이 있었다

스포가 가득하니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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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식탁 (2003)

오프닝부터 6살 시체가 간접적으로 나오고

갓난애기를 고층 베란다에서 떨어트려 죽이는 장면이 나오며

특히 청소차 뒷바퀴에 꼬마애가 깔려죽는게 대놓고 나옴

그 꼬마애 시체는 차주가 하수구에 처박아놓고 뺑소니침..

묘사가 너무 현실적이고 리얼해서 존나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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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 (2003)

집배원이 아이를 공사중인 건물에서 냅다 던져 죽임..

유언은 "아저씨! 저 안 떨어트릴거죠?!" ㄷㄷ

베니스 영화제 초청되었는데 유럽에서 논란이 됐었고

한국 관객들끼리도 뭐 이렇게까지 묘사하냐고 말 많았음...

이 장면 때문에 집배원 노조가 항의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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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마 (2013)

'오사카 두 아이 아사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실화영화

마지막에 아이를 욕조에 물 받고 익사시킴...

그리고 엄마가 애들 시체를 눕혀놓고 같이 누움...

아동학대에 트라우마 있으면 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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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2004)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

'스가모 아동방치 사건'을 실화로 만들어짐

막내가 의자에 떨어져 죽어서 캐리어에 넣는데

안 들어가니까 "키가 컸구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유명함

당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은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유력했는데, 심사위원이였던 쿠엔틴 타란티노에 의하면

"남주의 눈빛이 안 잊혀서" 남주가 수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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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2005)

최민식이 아동납치살해범으로 나오는데

여자애를 교수형 시키는 장면이 묘사됨...

죽는 순간까진 안 나오는데 캠코더로 연출해서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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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더 킬러 (2001)

악명높은 만화 '고로시야 이치'가 원작인데 

당시 수위 존나 높은걸로 유명한 고어영화였음

마지막에 잼민이 머리 참수해버리는 장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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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이라크전 미군 이야기임

중동 어린이가 폭탄들고 덤비니까 쏘는 장면 나옴..

엄마가 그 폭탄들고 다시 덤비니까 엄마도 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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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게임 (1997)

미카엘 하케네가 만든 기분 나쁜 오스트리아 폭력영화

어린애가 도망치길래 부모 눈 앞에서 샷건으로 쏴버림

그리고 부모가 절규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감독이 10년후에 영어로 완전 똑같이 리메이크 했음

보면 알겠지만 관객 능욕하는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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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2017)

광대 '페니 와이즈'가 주식 떡락하니까 화가 나서

남자아이의 팔을 절단시키고 죽이는 장면이 나옴

이후 썩은 시체로도 재등장 시켜서 주인공 능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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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맨 OVA 아몬 묵시록 (2000)

애니메이션이긴한데 폭력성이 정신나간 수준이고

특히 폭도들이 아동살해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옴

유튜브에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해 보도록 하자






맥시멈 오버드라이브 (1986)

자라니 잼민이가 롤러에 깔려 뒤짐

근데 묘사가 우스꽝스러움 ㅅㅂㅋㅋㅋ

속이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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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명체 블롭 (1988)

액체괴물이 사람들 녹여버리는 괴수영화

상당한 고어성이 묘사되는데

초딩도 잠깐이지만 노빠꾸로 녹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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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리스트 (1993)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유대인 학살을 다룬 영화라서 온갖 학살이 다 나옴

저 빨간 옷 입은 여자애가 소각당하는 시체로 나오는걸로 유명 

또 청소 잘못했다고 남자애 저격총으로 쏘기도 하고

아빠랑 아들 다 쏴죽이는 장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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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씨 (1985)

2차대전 당시 나치의 벨라루스 학살을 다룸

주인공부터 10대 초반 빨치산인데 ㄹㅇ 개고생함

영화 자체가 광기가 있어서 정신소모 심함...

감독이랑 주연도 이거 하나 찍고 활동 그만둠

아동살해가 적나라하게 묘사되지는 않지만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꽤 중요한 모티브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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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8)

오빠가 실수로 교통사고 내서 여동생 대가리 날아감

근데 그 연출이 존나 사람 불편하게 만듦...

엄마가 보고 비명 질러대는데 ㄹㅇ 끔찍...

그러다 시발 갑자기 대갈통에 개미들 다닥다닥 붙은걸 처잡아주고 있음 ㄷㄷ

아리 애스터 씨발 너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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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을 든 부랑자 (2011)

B급 고어 코미디 영화임

악당이 어린이 스쿨버스 올라가서

어린애들 화염방사기로 다 태워죽임...

애가 화상 입은채로 창문 두드리고 난리남...

근데 영화가 영화인지라 좀 웃기게 연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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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디어 (2017)

영화가 좀 어렵고 난해한데 재밌긴 함

결말에 아빠가 샷건 들고 빙빙 돌다가

자기 어린 아들 쏴죽여버림

동양인 닮은 빌런이 스파게티 처먹는 장면이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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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 (2003)

잼민이가 펑~

엄마 앞으로 팔뚝 배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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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의 집 (2019)

덴마크 또라이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엄마 앞에서 초딩 형제를 탕탕 쏴죽이고

애들 시체로 엄마랑 같이 피크닉 시키다가 죽임... 

그리고 그 시체를 훼손해서 장난질하고 능욕시키는데 하...

인명경시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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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빌 (2003)

이것도 라스 폰 트리에가 만듬

나는 아직 안 봐서 모르겠는데

마을 사람들이 갓난아기랑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어린이를 죽인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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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크라이스트 (2009)

라스 폰 트리에 씨발 또 너야?!

섹스한다고 정신 팔려있다가

아기 떨어져 죽는거 못 본 부부의 이야기임...

근데 자기 클리도 자르고 급소쳐서 피 섞인 정액이 나오고 뭐..

애 죽는게 문제가 아닌듯..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2012)

영화는 아니지만...

토드 이 미친새끼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2008)

그 관대한 프랑스에서 청불 받은 고어 영화...

초반부부터 일가족을 한 명도 남김없이 샷건으로 사살함

여자애도 봐주지 않는다...ㄷㄷ

사실 부모가 죄인인데 자식은 걍 연좌제로..

이동진이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 중 하나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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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2 (2007)

동유럽 마피아가 애를 권총으로 쏴 죽이는 장면 나옴

근데 애새끼들도 정상이 아니라서

1편부터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사람 살인하고 다님..

2편 마지막에는 여자 머리통으로 축구하면서 논다;;









왕좌의 게임 시즌 5 (2015)

이것도 드라마인데, 전쟁 이기겠다고

여자애를 화형시켜서 제물로 바침...

소녀가 죽는 장면은 드물어서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음

타들어가는 비명소리가 끔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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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들 (1993)

나홀로집에 나오는 맥컬리 컬킨이

아동 싸이코패스로 나온다 ㄷㄷ

온갖 범죄 저지르고 끝까지 착한 척 하지만

엄마가 절벽에서 떨궈서 참교육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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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15)

왕따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스웨덴 영화인데 마지막에 주인공 괴롭히던 애들

뱀파이어 여자애한테 끔살당함..

대가리 싹둑! 팔다리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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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2016)

2차대전 당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 걸쳐진 지방을 다룬 영화

나치와 소련이 왔다갔다 할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끔찍하게 학살하는걸 무덤덤하게 고어수준으로 그려냈는데

말 그대로 증오 그 자체를 다룬 영화라고 볼 수 있음

어린이를 불태우고 갓난아기를 죽이는 장면이 나옴..

여담으로 정식개봉은 못했는데, VOD 제목이

'끝까지 살아남아라: 제2차 세계대전'이라

한국 폴란드 영화제에서는 그냥 좆까고 '증오'로 바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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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카르텔 두목에게 복수하는 장면...

"내 자식 앞에서는 죽이지마라..."

라고 부탁하는데 좆까고 자식들 먼저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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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2010)

소설이 원작으로, 자기 딸을 죽인 살인범이

자기 반 학생이라고 고백하는

중학교 여교사의 이야기임

애새끼들끼리 살인하고 죽고 지랄남...

근데 영상미가 꽤 아름다움...

과잉연출이라고 불호도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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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파이어 3 (2024)​

꽤 호평받은 고어시리즈임

초반에 어린애 참수하고 사지절단에 순대까지 나옴...

살인마 새끼 한마디도 없고 표정으로 의사소통하는데 개처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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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안 필름 (2010)

온갖 끔찍한 장면들은 다 담겨있는 영화

여자가 아기를 출산하는데,

낳자마자 남자가 성폭행해서 죽임...

엄마는 그거 보면서 처웃고 있음....

포르노 감독은 "신생 포르노!" ㅇㅈㄹ...

그 이외에도 죽은 아이를 성폭행 하는 장면이 암시됨

감독은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좆망한 세르비아를 표현하고 싶었다는데

세르비아 국민들은 당연히 안 좋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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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아동살해를 묘사하는건

의도를 떠나서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연출법인듯 하다

현실에서는 모두 어린이를 보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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