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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축구로 허한 마음에 올리는 1월 일본 (1) (고닉 슬램당인데 에러남;)

슬붕이(211.106) 2024.02.07 22:56:14
조회 1621 추천 30 댓글 30
														

축구때문에 손에 잡히는 게 하나도 없던 심란한 하루였다 (니가 왜..)
그래서 마음이나 가라앉혀보자며 바빠서 못썼던 일본 후기나 올려봄.

사진 위주 간단하게 설명하고 사라질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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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월 11일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 장소는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지점이었고. 일부 슬붕이들이 갤에 천재타올 찾던데 점프샵은 일단 물량 다 빠짐. 도쿄 어느 곳을 가도 슬램덩크 자체가 없더라. 작년 8월에 갈 땐 있었는데. 점프샵은 도쿄역, 시부야 파르코 기준이고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돔 지점은 이번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있다는 보장은 못하겠음

그.러.니. 혹시 슬덩 관련 굿즈 보고 싶으면 애니메이트를 가세요. 다른 점은 모르겠고, 이케부쿠로 본점은 한켠에 저렇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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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가 알고 있던 뱃지샵 있던 곳이 아니고 도쿄역쪽에 1월에 열었던 super paper market 팝업 스토어임. 지금은 하는지 모르겠다.
백호뱃지는 어지간한 건 다 가지고 있어서 눈으로 보기만 하고 사지는 않음. 에코백도 그 백호 전신 그려져 있는 에코백은 없었음. 지금 생각하면 빨간색, 검정색 둥근 스티커라도 살걸 그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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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3 (이치 니 산 카츠의 날. 축구ㅠㅠㅠㅠ) 일본에서 8.31 이후 단 하루만 상영하던 그 날임. 난 출국하기 전에 1.10 자정에 티켓팅을 해서 오전 10시에는 신주쿠 발트9 돌비시네마, 오후 7시는 긴자 쪽에 있는 마루노우치 피카딜리 돌비시네마관을 가게 됨. 사실 신주쿠 발트 9는 산왕전 할 때 갔었는데 이때 몸 상태가 안좋아서 ㄹㅇ 일본까지 와서 상태 안좋은 상태에서 관람해서 약간 응어리 진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기적같이 이번 여행 일정이랑 상영일이 겹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전했는데 티켓 구했었다.
(사진은 오전에 발트9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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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침부터 사람들이 엄청 몰림. 갈 때마다 느끼지만 이 건물은 특이함. 수용인원에 비해 엘리베이터 수가 극히 부족한 느낌. 갑자기 사람 몰리면 줄서서 엘리베이터를 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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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다음에 갈 게이 있으면 G열 추천. 여름에는 H열에 앉았었는데 컨디션 탓도 있겠지만 개인적 만족도는 G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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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크린 크기는 코돌비랑 비슷함. 그런데 좌석수는 훨씬 많음. 가로줄이 40번까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오히려 좌석수에 비해 ㅎ화면이 작다고 보면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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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영화보고 오다이바 잠시 넘어가서 놀다가 저녁에 다시 긴자로 왔다. 슬램덩크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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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화관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안센세를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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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티켓을 듄2 예고편이랑 같이 찍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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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센세가 광고판에 큼지막하게 나옴. 주변 사람들 다 기다리다가 이 화면 나오는 순간 놓치지 않으려고 셔터를 눌러댔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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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폴은 폴대로 좋다 (듄2ㅠㅠㅠ 축구로 허한 마음 그나마 슬덩이랑 듄으로 달래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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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돌비관 들어가기 전 한켠에는 대형 포스터랑 만년 달력에서 따온 이미지가 나를 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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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개시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시합 19시). 아이디어 기발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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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지만 바닥을 찍은 거임. 돌비관으로 향하는 바닥에 이렇게 안내판처럼 북산 유니폼으로 꾸며 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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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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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나서 급당황ㅋㅋㅋㅋㅋ 왜냐면 알다시피 스크린 위치가 높아ㅋㅋㅋ 후기글에 이 영화관의 스크린이 생각보다 높다고 봤는데 실제로 높았음. I열에서도 이러니까 더 앞에 앉은 사람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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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증은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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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했던 점은 좌석마다 컵을 놓을 수 있는 홀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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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생각보다 스크린이 높이 있음을 알 수 있음

일본 도쿄에는 돌비가 이렇게 두 곳이 있었고 관람 결과 사운드의 지향점이 달랐음

남돌비처럼 소리 출력 크고 웅장한 맛 느끼고 싶다. 농구공 소리 쿵쿵 귀로 느끼고 싶다 -> 신주쿠 발트9 추천 (한국으로 치면 남돌비. 근데 남돌비의 깊음과 웅장함엔 명함도 못내미는듯. 소리 뿐만 아니라 화면 크기도 코돌비 급이라 남돌비의 대체제가 될 수 없음)

소리의 세밀함, 균형잡힌 소리감,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며 깨끗한 소리감을 느끼고 싶다 -> 마루노우치 피카데리 추천 (한국으로 치면 동돌비의 느낌을 받음)

근데 이걸 떠나서 스크린 높이 떠 있는 거 보고 기겁해서 도쿄에서는 앞으로 (슬덩 볼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발트9만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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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 보고 숙소 돌아가는 길 엘리베이터에 적혀져 있던 문구임. ‘돌비로 본 적이 있다고 말한 것이 언제였나’, ‘큰 재산이 된다 (대충 돌비로 봐서 얻을 수 있는 경험? 그런 뉘앙스였나)‘, 포기한다면 여기서 티켓 판매완료’ (발해석 일알못이라 정확치 않음ㅠㅠ) 이런 식으로 꾸며놓은 것도 봤음

바로 숙소로 돌아가려 했으나 이 영화관 근처에 토에이 전용 극장이 있었고 (여름합숙 하던 그 곳. 이노우에 감독 8월 15일에 court side in theater 하던 그 곳) 블루레이 특전 dp 되었다는 갤 제보를 받고 혹시나 싶어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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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떼샷으로 보니 생각보다도 화려했음. 오마케에 비하면 ㄹㅇ 선녀급. 그리고 그 토에이에서 가끔 유튜브 라이브 할 때 나오던 스텝들 얼굴 실제로 보니 신기했음ㅋㅋㅋ 얼른 오렴

또 이 날 토호 시네마 신주쿠점인가 슬램덩크 토에이 굿즈 팔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늦은 밤 달려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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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문을 일찍 닫는 거 같음. 용산, 코엑스, 월드타워처럼 늦게까지 상영안함. 그래서 토에이 굿즈 영접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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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거면 이거 내 눈에 보이지말던가 큽ㅠㅠ


돌비 후기를 간략히 이야기해보자면, 남돌비, 빵돌비 세계 최강..!!
현지에서 보는 돌비라는 점에 의의가 있지만 상영관 퀄은 한국이 더 나았음 (사실 나머지 돌비랑은 비슷한 거 같고 남, 빵은 그냥 규격 외인 것으로) 그러니 걸어줄 때 개근합시다.

사진 수 한계로 가마쿠라 여행기는 다음 글에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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