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이 안되는게, 12명 출연자중에 패션쪽 전혀 공부안한사람 또는 그쪽으로 업종이 아닌 사람도 있는데

저기서 뭘 만들어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그것을 발표한다는게 학예회같은 수준을 넘어선거임.

저기에 12명이 아무리 길고 날아봐야 절대로 불가능함.

그렇다면 그 윗선에서 바로 잡아주고 중심을 잡아주고? 이끌어줄수있는 핵심의 패션전문가 또는 부서가 필요함.

그럴러면 공개되었떤 팀장이랑 대리? 그 두명이 이끌어 줘야하는데

이 사람들은 연기자임.

그냥 소개 받고 그 캐릭터의 설정에 따라서 그냥 대사 일반인 것 같음.

패션 전공이 아니고 일반인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짧게 꽤 많이 분량을 챙기면서 특정 특징을 독창적으로 만들어서 어그로를 끄는데

전문인이 절대로 아니고 그냥 일반인인 것 같음.

문제는 윗선도 다 구라 가라 치는 연기자인데

전문가도 아니고, 원래 하던 업종도 아닌데 갑자기 발표해서 그 결과물을 내놓는다?

너무 수상하고 괴리감이 드는게 사실임.

그리고 특정 씬에서 억지로 대사치고 과한 제스처 인위적인 모습들이 너무 보임..

심지어 헤어랑 분장해주는 팀이 따로 있다는게 이게 말이 되는거냐???

지금까지 썸예능에서 머리랑 헤어 분장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게 말이되냐고;ㅋㅋ

한마디로 이건 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드라마 찍을때 현장에서 연출하는 딱 그 느낌 그대로 간다. 현장에서 분장해주고 이럭헤 해라 저렇게 해라 컷해주고,

느낌이 너무 쌔하다.

그리고 너무 과한 제스처, 억지 텐션으로 인위적인 연기들이 많이 티남.

저건 대본있는 웹드가 맞는 것 같다 .사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