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화.
발볼 좁은 놈은 베이퍼 14프로 tf
넓은 놈은 아식스 c3, 데스포르치 캄피나스
보통은 셋중 아무거나.
축구화.
좁은 놈-푸마 퓨처 1.3 mg, 아식스 ds light ag l.e.
넓은 놈- 나이키 티엠포 9 ag, 푸마 넷핏 4,5,6 .1 mg.
보통은 저거 중 니맘대로. 혹은 아슬레타 a005.
아슬레타 이거는 11:11에 더 맞긴한데 풋살장 축구장 어디든 하나만 신겟다 하면 사라.
미즈노 md뽕은 니가 11:11 구장만 뛰는데 풋살화 축구화 두개 사서 들고 다니면서 구장상태에 따라 골라 신느니 하나만 우르오스하겠다 하면 사라. 발볼 좁으면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넓으면 모나르시다 네오2 wide.
내말 안 듣고 위에 언급한 것 말고 다른거 사는 새끼는 1회착 후 하락장 씨게 맛본 뒤 번장에 싸게 판다고 글 올릴 지어다. 돈 아낀다고 보급형 사는 새끼는 정형외과행 내지 물집과 만성 염증에 시달릴지어다. fg사는 새끼는 무릎을 탁 치고 목발 휘두르면서 씨발 그때 왜 내 좃대로 샀지? 하고 이불킥하려다가 깁스무거워서 다리 들지도 못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