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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0.98) 2022.07.03 2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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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181.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예전에 결코 없었다."

 

"나의 딸아, 기도하며 이 어두운 시간에 깨어 있어라. 지금은(내가) 무섭게 버려진 시간이다.

내가 사람들 위에 피눈물을 쏟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비에서 나오는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에게 봉헌한 많은 사람이 나를 채찍질하며 짓밟고 있다. 나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교회안에서 악마가 행진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회개하며 거룩한 교회에 참석하라고 말하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지

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예전에 결코 없었다. 악은 괴물과 같은 크기로 자란다...

사람들을 구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들 중 많은 사람이...얼마나 큰 고통인가!"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지옥에 있고 나의 피는 지금 이런 특별한 사람들에게 헛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교회 위에서 울고 있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나의 신성한 자비로서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삶을 바꾸라고 죄인들에게 간곡히 타이르고 있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0일 새벽 1시 30분 -

 

182. "모든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자비로운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사랑과 자비는 무한하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여태껏 사람들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마음이 자비로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을 세상이 알기 바란다. 내가 쉴 곳은 아무데도 없다...

나의 사랑은 그들의 죄보다도 더 크다. 그들이 나의 사랑에 응답해 주기를 갈망하고 있다.

나의 구원이 사람들의 영혼에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게 모두 이야기해라. 나의 존재가 너를 조종할 때 겁내지 마라.

나의 존재에 의해서 네가 이용되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나를 보아라.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올 수 있는 힘이 더욱 강해지도록 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의 자비를 받아들여라.

나는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보라.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길잃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사랑의 성체안에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노여움으로 가득 찼다. 모든 사람이 기도해야 한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이전에 결코 없었다.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어느 곳이든지 있겠다."

"나의 무리들이 마구 흩어지고 있다. 나는 밤낮으로 사람들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 1988년 7월 11일 새벽 1시 30분 -

 

183. "사랑의 성체안에서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사랑에 대해 묵상해라..."

 

"전 세계 구석 구석에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성체안에 머무르고 있다.

이 방법으로 나의 신성한 사랑이 전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에게 나는 나그네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와서는, 내 앞에 서서, 내가 보고 있는 동안 그들은 마음을 다른 데로 바꿔 돌려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그들 안에 악마를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신비스러운 내 앞에 와서 나를 받고서는 자신들을 바쳤던 악의 발치 아래로 나를 던져버린다."

"나는 밤낮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이런 신성모독적인 것을 견디고 있다.

나의 사랑이 그들의 죄보다도 더 크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한다.

매도와 모욕과 비난을 참으며 나의 사랑으로 그들이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만일 그들이 나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대답만한다면! 내가 바라는 것은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나의 생명을 버렸던 것이다.

나는 죽었었고 이제 나는 영원히 살리라. 나는 영원하다."

"나는 오로지 모욕만 받고 있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속에서는 어디에도 편안한 곳이 없다.

사람들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이 나에게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향해 뛰어가서는 영원히 그곳에 있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길 원치 않는다.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죄인들을 열심히 타이르려고 왔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 속에 불어넣겠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4일 자정 -

 

184.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내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잘 들어라. 나의 딸아! 나의 뜻과 소망은, 인류가 기도와 거룩한 미사성체를 통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이 세상과 나의 교회에는 온갖 종류의 혼란이 들끓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구원의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세상에 만연하는 질병들은 그 경고의 징표이다.

끊임없는 기도로써 속죄하여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켜라."

"나의 계시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여라. 만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이 이행되지 않을 때, 너는 사탄의 포로가 될 것이다.

붉은 악마는 이 근심스러운 때를 잘 알고 있다. 지금은 흉폭한 시대이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수많은 질병들을 세상에 내려보낼 것이다. 그들은 치료할 약도 의사도 없을 것이다.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나의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더욱 더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여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영혼들이 내게 돌아올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갈구한다."

"이미 악마는 많은 영혼들을 소유해 버렸으며 또 그 영혼들에게,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파하고 있다.

나는 인류를 위해 모든 고통을 다 받았다."

"...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하라.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외쳐 부른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며,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기도를 갈구한다."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7월 21일 자정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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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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