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세기

디즈니는 역동적인 애니를 위해

미세한 움직임과 동작을 유지하는 시간등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로토스코핑이란 기술을 사용했다

로토스코핑이란?

촬영한 실사영상을 프레임마다 트레이싱해서 만드는 기법 ㅇㅇ

이런 눈깔 괴물 그리는게 아니라

실사 그대로 그려넣는 기법이니 가장 정직한 애니메이션 기법이라 말 할수 있음 ㄹㅇ;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만 만들던 디즈니와 달리

성인용 애니메이션에도 쓰인적이 있다.

파이어 앤 아이스라는 작품

그리고 21세기가 되면서

첨단기술을 이용해 위의 연장선과도 같은 기법이 등장함

대표적인것이 모션 캡처 ㅇㅇ

컴퓨터로 사람의 움직임을 분석해 본 뜨는 기술

3d 스캔이란것도 있는데

모션캡처가 움직임을 본 뜨는것이라면 이건 형태를 본뜨는것

주로 게임에서 많이 활용되지만 영화도 풀 3d 스캔으로 만든 작품이 존재한다

위의 파이널판타지 킹스글레이브가 대표적 ㅇㅇ;

디즈니가 최초로 만든건 아니지만 

도입해 아이디어를 개척해온것은 디즈니다. 

현재도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는데 보도록하자.

애니 '악의 꽃'

애니 '스캐너 다클리'

애니 '그녀는 예뻤다'

부산행 시퀄로 유명한 애니 '서울역'

반고흐의 화풍을 살린 유화로 만든 2017년작 '러빙 빈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