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막힌거 아는애들 알텐데.. 당시에 티카페에서 누가 환불꼼수 상세하게 알려줬는데 몇몇사람이 보기 싫다고

. 우회도 같이 신고 해서 거기서 같이 묶어서 들어가버렸음.. 당시에 티카페 한국에 뉴스도 뜨더라 환불꼼수 하는방법 이거 문제된다고..

티카페 그동네 그 주제로만 일주일 동안 가더라.. 장작 던저넣는놈도 많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환불이나 우회나 다 범죄자라고 극단적으로 몰아가기도 했고..

정확히 한달인가 보름인가 스팀에서 막혀버리더라.. 그리고 한달만에 걍 풀어버리고..

막혔을때 뭐 티카페 들어가보니 정의는 승리했다. 이런소리 하던데.....

누가 그러던데.. 어차피 우회 막는거보다 안막는게 돈더 잘벌린다고 하더라..

우회 안하면 10만원 짜리 게임 나오면 살까말까 망설이는데.. 우회하면 6만원이면 냉큼 구매하고..

또 우회해서 추가로 계속 구매한다고..

원래 우회안했을떄 지출하는돈이 10만원이면 우회하면 싸게 여러게임 살수 있으니깐 추가지출 계속한다고 20-30더 초과한다는거지..

웃긴게 이런놈들 대부분 게임을 사놓고 안함.... 할인할때도 왕창 지르고 신작게임 나오면 사고 정작 게임을 안함..

스팀도 알겠지 우회해서 싸다고 충동적으로 초과지출 구매해서 정작 게임 사놓고 하지도 않는놈들 많은거 결과적으로 이득이지뭐..

내주위에도 몇사람 있는데 나이들어서 걍 습관적으로 하지도 않는데 게임만 사놓고 모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