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shift 클릭 하면 해당 설정을 기본값으로 토글 가능

ctrl 클릭 하면 모든 행성 설정값을 바꿀 수 있음.)

특화, 건물 업그레이드, 편의, 주거, 건물 슬롯 체크해두고

나머지는 체크 비활성화 한 다음에 자동화 맡기면 생각보다 괜찮게 돌아감.

취향에 따라 편의 체크 비활성화해도 되고(대신 이러면 직접 편의관리 해줘야 됨),

팝조립 체크해줘도 됨. 난 저거 체크 안하고 수동으로 관리하는 편. 특히 클론배양소 같은 건 식량 월 30씩 처먹어서 직접 관리하는게 편한 듯

적자건물건설방지, 희귀자원, 범죄, 차단물제거는 다 비활성화하고, 직접 관리해주는게 나음. AI한테 맡기면 이상해짐.

수도 행성은 특화가 안되니까 자동화 돌리면 안되고

그 외 행성들은 특화만 잘 지정해주고, 핵심건물들만 직접 지어주면(ex. 채굴행성이면 광물정제공장, 합금행성이면 합금주조소 등등)

나머지는 알아서 자동건설 깔쌈하게 굴러가더라

자동화 건설의 장점 중 하나인데, 자동 건설에 드는 자원 비축량에 광물 대신 에너지를 넣을 수 있음

에너지, 광물이 1:1 비율인데, 광물 400 들어서 지을 건물을 에너지 400 들여서 지을 수 있다는 뜻

희귀자원도 1:10 비율로 계산되니까, 광물/희귀자원 의존성 낮추면서 경제적 이득도 볼 수 있음.

(시장 수수료 면제 효과)

자동화 안쓰고 직접 행성 하나하나 관리하는 사람도 자동 건설이 주는 경제적 이득 생각해서

건물 업그레이드 or 건물 슬롯 정도는 활성화 해둔 다음에, 공유 비축량에 에너지 크레딧 적당히 넣어놓고

건물 업그레이드 가능할 때, 건물슬롯 꽉 채웠을 때, 행성 자동화 켰다 끄면 이득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