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은 이렇게 함

스샷에선 안보이지만 지도자 직업은 공직자로 해둠, 이거 중요함 이유는 나중에

일단 시작하면 바로 군사경제 찍고 적당히 오비탈 짓다가 합금 모아서 두 번째 거주지 건설하고 하면 되는데

나도 거주지 기원 많이 안 해봐서 이 부분 최적화는 잘 모르겠음

거주지 기원 하면 연구 매장지 3개 확정된 성계를 하나 주는데

거주지는 거기 말고 다른데 지어서 소비재 생산용으로 쓰고

연구 매장지 있는 성계 거주지는 세번째 식민지로 만들고 적당히 개발하다가 승천후 연구지구 도배하는 식으로 함

그전엔 최대한 사원만 도배하는게 포인트임

로봇 조립 건물은 절대 짓지 말고 수도 건물에서 로봇 조립 직업 주는거도 타이밍 봐서 닫아줌

10년 지나면 선거가 뜨는데 정부 체제 특성 상 사령관 리더에게 지지 보너스가 붙어서

첫 선거에서 확정적으로 국가 지도자를 갈아버릴 수 있음

지도자 갈리면 정부 개혁 쿨이 바로 초기화되니 바로 과두정으로 바꾸고 성직자 보너스 주는 시빅 달아줌

초반엔 의회제로 통합 뽑아먹고 인프라 어느정도 갖춰진 후엔 성직자 통합 +1을 뽑아먹음

주의: Ruler 계층 직업 바뀌는 개혁이니 식민지마다 ruler 직업 한칸씩 미리 닫아놓아야 함. 안그러면 실업자생김

첫 거주지 완성되어서 그거 개척하고 소비재 생산으로 특화시켜주고

지구 완성되고 하면 민간 경제로 전환해줌

어차피 거주지 기원이라 땅은 별로 없어도 됨 -> 성계 탐사도 빠르게 안해도 됨

그러니 고고학 하면서 유물 얻어서 통합 보충하고

이상현상도 틈틈히 연구해서 그거로도 통합 보충하다보면 빠르게 전통을 찍을 수 있음

최대한 시간 당기려면 무조건 국가 크기 100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함

나는 크기를 줄이기 위해 지배와 조화 전통을 찍었는데

제국특권 승격을 찍는 방법도 있고 각자 마음에 드는거 찍으면 될 듯

승천퍽 찍어서 상황 뜨면 통합 페널티 받아도 진행 속도 빨라지는거 골라줌

이럼 대충 7년 안에 상황 종료되고

직업 산출량 보너스 주는 전통을 찍을 수 있게 됨

상황 도중에 통합 20% 까이는 손해보다 저거 빨리 찍어서 자원 산출량 +100% 받는 이득이 크다고 봄

근데 전통은 딱 저거만 찍어야함. 옆에거 찍으면 제국크기 커져서 완성 느려지고

그 아래 전통 찍으면 가상화 정책 떠서 통합 산출에 페널티를 받음

물론 통합 보너스 주는 정책으로 바꿔서 전통을 빠르게 찍을 수도 있지만 그럼 통합 완성 후에 연구가 느려지니 도루묵

제국 크기 100 이하인 경우 나머지 전통 4개를 찍는데 통합 54752가 필요함

통합을 모았으면 일시정지 하고 트리 완성하면 됨

반드시 일시정지 한 상태에서 찍어야 함 안그러면 제국 크기 늘어나서 전통 비용도 늘어남.

굿

가상화 이후엔 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늘어난 직업에서 소비재 사용량 증가함

그래서 소비재 수요를 맞추다 보면 광물을 많이 쓰게 되어서 건설에 필요한 광물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음

가상화 완료 전에 충분한 채굴 지구를 확보해두도록 하자

40년 자원상황

충분한 소비재를 비축하고 다시 군사경제로 전환함

연구 2.6k, 합금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