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또는 뻘글..

4차 산업혁명은 태동기에 접어들었고,
그중 하나인 블록체인은 필수적인 존재가 될것은
분명함.

지금은 블록체인 시장 자체가 투기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지만 가까운 미래엔 투기가 투자로 변모할 수 밖에
없음.
문제는 수많이 코인들 중에서 스트라티스가 살아남을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인데, 가치만 따져본다면
충분하고도 남을 일.
스트라티스에 대한 기술적 가치와 그동안 지켜왔던 로드맵, 앞으로 로드맵 등등.

선진입으로 수십 수백배의 수익실현하고 나간 사람들은
현재의 사람들에겐 선구자이지만,
다가 올 가까운 미래, 투기가 투자로 바뀐 시점에선 우리가 선구자로서 역할이 될것임.

비오고 난 뒤 땅은 더 단단해지고, 현재의 아픔으로 인해
미래의 우린 더 성숙할 수 있음.

비트코인도 마찬가지고, 스트라티스도 마찬가지임.

지금 존재하는 거대기업들도 무조건적인 우상향만 했을까? 지루한 횡보와 공포스런 우하향을 몇번이고, 몇십번이고 거쳐 현재의 그들이 있는거임.

단기의 작은흐름에 일희일비 밖에 할수없는 개미지만,
기술적 가치를 믿고, 본인의 신념을 믿는다면 존버~~~

스트라 갤러들이 달에서 빵끗 웃는 날이 올꺼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