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인들은 그리스인 못지않은 문명을 이루었고
아랍인들은 높은 수준의 향해술과 수학 과학 기술로 이슬람 황금기 시절 전세계 무역을 선도하였으며
인도에서는 수학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효과를 거두고 이슬람 서구 지역의 철학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남겼음.
중국에서는 율령제와 군현제와 같은 효율적인 국가 통치체제가 등장하고 당 시기에 최초의 어음 제도가 발전하고 명청 시기에 들어서면 주식 시장도 활발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유럽 못지 않은 수준으로 주식 선물 시장이 발전하고 복권도 활발하게 팔렸고 현대 주식시장에서도 일본 상인이 만든 japanese candlestick가 쓰이고 있으며 서민문화가 매우 발전하였으며 최초의 소설을 일본의 겐지모노가타리로 보는 의견이 대다수임.
중국의 한시 못지 않게 아름다운 와카도 발전되었으며 조선에서는 거의 중국의 문물을 신하로써 그대로 베끼고 자신의 문화를 천대하고 지배계층은 중국의 문화를 향유하며 아랫것들을 무시했지만 일본은 중국의 영향을 받았어도 고유의 문화를 잃지 않고 조선과 달리 이를 중시하여 국풍 문화가 발달하고 현재 가장 오래된 기업도 일본에 있으며 500년 이상된 기업도 유럽 중국 인도같은 곳보다 훨씬 많음.(일본은 전통을 오랫동안 전수해왔다는 소리)
동남아 또한 앙코르 와트나 보로부드르 사원과 같은 똥조선 건축과 상대도 안되는 건축물을 세웠고 상업이 발달하였음.
똥조선은 뭐 함? 최초의 금속활자 어쩌고 하는데 출판에 있어 중요한 활자 개념은 중국 송의 비셩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만들었고 불국사 석굴암같은 건축은 중국 인도에서는 널려있으며 신라금관은 그리스 아프간과 중국에서 이전에 훨씬 이전부터 훨씬 섬세한 금속세공이 발전되었다는 것을 유물에서 볼 수 있음.
감히 제일 낮은 수준의 문명을 일궜으면서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상대 판단하고 나대는 것 보면 조선인들의 메타인지 수준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니들이 저런 남 흉보고 위에서 판단하는 태도를 보이니 해외가서 벌레취급 받는 것임.
지들 잘못을 볼 생각은 안 하고 벌레취급 받거나 멀리하면 그 나라가 잘못되었다!거리는 것 보면 정말 이게 사람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함.
하기야 조선 것들도 지들 문화 똥인 것을 아니 지들 주인에게 붙어서 상대 무시하는 기생충 성향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정말 똥조선인을 매우 잘 묘사한 걸작으로 보여짐.
그 특유의 음습하고 비열하고 언제나 사기치는 것은 일본이 아니라 똥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