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어그로 ㅋ

그치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외국에는 지금도 많은 서퍼들이 상어가 나오는 곳에서 서핑을 하고 있어.

왜냐고? 파도가 좋으니까..

(상어가 보이니까 들어갈지말지는 당신이 결정하시오, 뒤에 들어가고있음)

상어가 나타난 영상중에 가장 유명한 장면은 2015 WSL(World Surf League)에서 

믹 패닝(Mick Fanning)이란 선수가 처했던 위험한 장면이 아닐까 싶어.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고, 믹패닝은 지금도 잘 서핑하면서 살고 있어.

또 다른 사고로는 어린 나이의 배써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이 겪었던 사고가 있고,

당시 그녀는 하와이에서 서핑 도중 상어의 공격을 받아 한쪽 팔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를 겪었어.

그녀는 그 이후에도 서핑을 계속해서 하고 있고, 대회에도 출전하는 대단한 실력의 서퍼가 되었어.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인물이기도 하고,

그녀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도 있으니 관심 있으면 봐봐(soul surfer)

그녀의 영상과 믹 패닝의 사고 당시 영상으로 마무리할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