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모가 고구려 백제 뿌리란건 뻔한 사실.
쥬짖수 즉 일본 유술은 사무라이다.
하지만 스모는 외부에서 유래된것.  
서민이라기 보다 지배층에서 신성시 되는.
최초 스모 기록엔

The Nihon Shoki, published in 720, dates the first sumo match between mortals to the year 23 BC, when a man named Nomi no Sukune fought against Taima no Kuehaya at the request of Emperor Suinin and eventually killed him, making him the mythological ancestor of sumo.[6][9] According to the Nihon Shoki, Nomi broke a rib of Taima with one kick, and killed him with a kick to the back as well.[7] Until the Japanese Middle Ages, this unregulated form of wrestling was often fought to the death of one of the fighters.[6] In the Kofun period (300–538), Haniwa of sumo wrestlers are made.[10] The first historically attested sumo fights were held in 642 at the court of Empress Kōgyoku to entertain a Korean legation. In the centuries that followed, the popularity of sumo within the court increased its ceremonial and religious significance.

720년에 발행된 일본서기에 따르면 기원전 32년 황제 요청에 따라 노미 노 스크네가 타이마와 싸웠는데 결국 죽였고 신화적인 스모의 조상이 됐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노미는 타이마의 갈비를 발차기 하나로 부러뜨리고 뒤에 발차기를 해서 죽여버림. 일본 중세까지는  한명이 죽을때까지 싸움.  최초

증명된 스모는 백제? 고구려? 신라?사신을 접견하기 위해 효덕천황 왕비가 642 년 열음. 그후로 황실에서 스모는 기념 종교적 중요성으로 흔해짐.

효덕천황 찾아보면 사신으로 김춘추가 온일도 있다고.  또 효덕천황이 백제 무왕의 아들이란 페이지고 있다. 좌우간 이때는 열도에서 지배계는 다 반도 출신이고

이걸로 내가 전에 주장한 스모에서 발차기가 들어가 택견이 됐다는 말은 말이 안되고

스모는 게임이 되게 발차기가 없도록 바뀌었고
고신백때두 발차기가 있었다는 말이되네.

하지만 스모와 택견/씨름이 뿌리가 같는사실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