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권투/종합격투기는 실전적이나
실전보다두 너무 로마 검투사에 가까운
선수들은  희생시키고 관객의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바람직한 형태의 게임이 아니다.

지금의 태권도는 아미 실전적인 모습을 잃타 못해
별 보는 사람 없는..

지금 택견이란것 이건 .. 백날 꽹과리 쳐밨자 관심을 못끈다.
이건 전통문화 말살.

내 주장하는 탁견 규칙으로 해보래니까?

난 이것 가지고 머 내가 멀 바라는것두 아니고

오로지 진짜 실전적인 겨루기를 보구 싶은 이유임.

난 탁견규칙으로 진짜 당랑권, 진짜 영춘권 등
그런 대결을 보구 싶음.

물론 둘다 눈찌르는게 보통인데 그걸 실현하긴 힘들지

하지만 택견의 안경씌우기가 있음.  

권법에서 눈찌르는걸 안경씌우기 기술로
대체하면 어느정도 효과적인 공격이 될수 있다는

이 얼마나 대단한가?

전통택견엔 권법의 눈찌르기 기술도 대체할수 있는 기술이 있는것임.  이런게 진짜 대단한 거라니까?

낭심차기는 태권도 보호대 끼고 차이면 죽지는 않음.

그밖에 모든 기술들은. ..

가령 이미 말했지만 절권도의 무릅차는건  쿠도에선 해볼수 없음.  

이게 위험하지만 탁견에서는 부상을 입히면 패하기 때문에
공격자가 제어를 하면서 차면 문제없음.

무릅향한 공격이 영춘권 당랑권에두 있고..

많은 권법에선 이 기술을 못하면 권법 자체가 무너짐.

왜냐면 이것의 목적이 오로지 상대 무릅을 타격하는 목적이 라니라 상대방 발공격을 막는 이유가 크기 때문임.

이런걸 쏙 빼버리니 지금 쿠도의 그냥 마구잡이로 정권이나 지르는 격투모습이 나오는거지.

이런게 이것 뿐이겠나?

지금 mma가 90퍼센트 무술길을 사용할수 있다면 탁견의 부상원칙으로는 한 99퍼센트의 무술기술이 겨루기에 사용될수
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