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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알퀘이드 성우(하세가와 이쿠미) 인터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7 00:44:21
조회 5831 추천 7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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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발매 기념 특집


세계로 뻗어 가는 월희

외국어 대응판 발매가 결정된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본지의 타케우치 타카시 신규 일러스트&알퀘이드 역·하세가와 이쿠미의 인터뷰와 함께 그 매력을 파고들자.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PS4/Switch/PC

🌑발매 중

🌑패키지 초회한정판 8,800엔/디지털 디럭스판 8,250엔/패키지 다운로드 통상판 7,700엔

🌑애니플렉스

🌑NVL

http://typemoon.com/products/tsukihime/


작품을 견인하는 알퀘이드에 주목!

2021년에 풀보이스 가정용 게임판이 발매된 『월희』. 그리고 이번에 외국어에 대응하여 PlayStatio®4/Nintendo Switch™판이 발표되어 『월희』는 세계로 더욱 뻗어 나가려고 하고 있다. 그런 본작을 견인하는 것이 흡혈귀 진조 알퀘이드의 존재다. 천진난만하고 제멋대로, 귀여움과 무시무시함이 공존하는 그녀의 매력이 그대로 작품의 매력이 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그런 알퀘이드를 연기한 하세가와 이쿠미의 인터뷰를 수록했으므로 요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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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로부터 2년, 현재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역

하세가와 이쿠미


하세가와 이쿠미

🌑5월 31일 출생. 도치기현 출신. 라쿤독 소속. 다른 대표작은 『봇치 더 록!』 키타 이쿠요 역, 『월드 다이스타』 시즈카 역 등.


올곧이 시키를 생각하는 마음에 공감하며 연기한다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이하 월희R)』이 발매된 지, 이제 곧 2년이 됩니다. 새삼스럽지만 캐스팅 발표나 발표 당시의 심경을 들려 주시겠어요?


하세가와:

발표했던 건 2020년 12월 31일 「Fate Project 섣달그믐 TV 스페셜 2020」이지만 사실 게임 녹음은 더 예전에 끝났었어요. 빨리 여러분께 발표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섣달그믐 방송에서 발표된다고 연락이 왔을 때는 팬분들의 반응을 보는 게 무서워졌습니다. 당시의 저는 메인 캐릭터를 맡은 경험이 거의 없어서 틀림없이 「얘 누구야?」 같은 생각을 하시겠지 싶어서요. 굉장히 무서워서 평소에 잘 마시지 않는 술을 마시면서 방송을 봤습니다(웃음).


―――실제로 팬들의 반응을 보고 어떠셨나요?


하세가와:

의외로 전부터 제게 주목해 주셨던 분들이 많아서 「하세가와 이쿠미 씨구나, 굉장해」 같은 반응이 많았던 건 기뻤습니다. 물론 당혹감을 느끼시는 목소리도 많이 있었는데 「그야 그렇지」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제 목소리를 애초에 들어 본 적이 없는 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해 본 분들께 어떻게 평가될지를 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발표된 이후로 제가 연기하는 알퀘이드를 받아들여 주신 분이 많아서 안심했습니다.


―――하세가와 씨는 작품에 관여하기 전부터 『월희』를 알고 계셨나요?


하세가와:

이야기의 내용은 오디션 이야기가 오기 전까지 몰랐었는데 팬의 열의가 높은 대형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년이나 전에 나온 게임의 리메이크 작품을 이만큼 많은 분들이 고대하고 계신 건 어째서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제가 관여하게 되니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심플하지만 시나리오와 캐릭터의 매력이 있어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TYPE-MOON 에이스에서도 『월희R』의 정보가 나올 때마다 큰 반향이 있었습니다.


하세가와:

저도 아직 캐스팅 발표를 하지 않았을 무렵에 『월희R』이 SNS의 트렌드로 올라간 것을 발견했어요. 「어, 무슨 발표한다고 들은 적 없는데!」라고 생각하며 봤더니 「『월희R』은 아직인가」라는 화제만으로 트렌드 진입했던 거였어요(웃음). 그런 작품은 『월희R』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걸 봤을 때 편의 열의가 제 상상보다 더 높다는 사실을 알고 「터무니없는 작품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실감했습니다.


―――『월희R』에서 인상에 남은 장면은?


하세가와:

종반, 알퀘이드가 학교로 향할 때 주제가인 「생명선」이 피아노로 흐르는 장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처음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는 뭘 해도 「여기 연기는 좀 더 힘낼 수 있었는데」 같은 자신의 연기를 반성하고 말았는데 계속 하다 보니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연기했으니 흐름을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는 것은 역시 『월희R』은 굉장한 작품이라서 그런 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장면은 알퀘이드의 표현이 전부 올곧아서 가슴에 꽂혀 와요.


―――알퀘이드는 평소의 모습과 진조의 공주일 때 분위기가 다릅니다. 연기 구별은 어떻게 의식해서 하셨나요?


하세가와:

완전히 별개의 존재는 아니라서 어느 정도 심지 같은 것을 정해야 했는데 평소의 알퀘이드는 천진난만, 진조는 엄격한 느낌으로 연기해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듯한 감각이었습니다. 진조를 연기할 때는 상당히 리테이크가 있어서 그곳에서 스태프분들과 연기를 만들어 갔다는 형태입니다. 녹음할 때 나스(키노코) 씨가 제가 어떤 식으로 해도 「좋았습니다」라고 잔뜩 칭찬해 주셨어요. 나스 씨가 「역시 이 사람은 좀 아니네」라고 생각하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며 긴장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Fate/Grand Order

아키타입: 어스


MELTY BLOOD: TYPE LUMINA

폭주 알퀘이드

네코 아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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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퀘이드와 시키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어떤 인상인가요?


하세가와:

알퀘이드가 시키에게 17분할당해 버리는 부분부터 시작되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너무 대단해서 처음엔 그다지 상상이 안 갔었습니다. 알퀘이드는 흡혈귀라서 가진 감성이 있겠지만 가끔 이상한 부분에서 텐션이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합니다. 알퀘이드의 감정을 이해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알퀘이드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있으셨나요?


하세가와:

알퀘이드에게 공감하는 것은 어려워서 마음을 하나로 하고 연기했다기보다는 녹음을 진행하면서 점점 알퀘이드를 이해하게 되도록 임했습니다. 그리고 알퀘이드 루트에선 히로인처럼 굴지만 시엘 루트에선 다소 위험한 분위기가 돼서 같은 캐릭터인데 다른 얼굴을 보이는 것도 그녀의 특징입니다. 캐릭터의 폭이 너무 넓어서 힘들었는데 천진난만하게 「시키를 정말 좋아해」라고 그를 생각하는 마음이 근간에 있어서 그건 굉장히 알기 쉬웠습니다.


―――그 부분만큼은 알기 쉬웠고 공감할 수 있던 부분이었군요.


하세가와:

제가 『월희R』을 플레이했을 때 시엘 루트가 괴로워서 못 골랐어요. 알퀘이드 시선에서 보면 아무래도 시엘에게 질투심이나 라이벌심이 생겨 버려서요. 「시엘이랑 같이 있는 시키를 본다니 무리!」라며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확실히 그건 굉장히 공감이 잘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월희R』의 녹음은 개별이라서 당시엔 시키 역의 카네모토 료스케 씨와 한 번도 만나지 못했어요. 최근에 겨우 카네모토 씨와 다른 현장에서 만났어요. 이만큼 큰 작품에 같이 관여한 전우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어서 만나게 돼서 기뻤습니다.


알퀘이드 역할의 합격이 성우 인생을 바꿨다?!

―――『월희R』 다음엔 『MELTY BLOOD: TYPE LUMINA』에서도 알퀘이드를 연기하셨죠. 연기하고 난 뒤의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하세가와:

알퀘이드는 평소와 변함없어서 연기하기 쉬웠는데 네코 아르크에 고전했습니다. 오디션에서도 하지 않아서 「이런 캐릭터가 있었던 건가」라며 놀랐어요. 저는 이런 데포르메된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연기하면 될지 처음엔 잘 몰랐습니다. 우선 전에 알퀘이드를 연기하셨던 유즈키 료카 씨의 네코 아르크 연기를 잔뜩 듣고 감각을 파악했습니다.


―――유즈키 씨의 연기를 참고로 하셨군요.


하세가와:

그래도 유즈키 씨의 연기를 흉내 내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제 나름의 네코 아르크를 더했습니다. 유즈키 씨의 네코 아르크는 너무 대단해서 그대로 흉내를 내도 매력적으로 연기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녹음 당일, 나스 씨는 「네코 아르크는 정답이 없으니까 자유롭게 연기해 줬으면 해요」라는 디렉션을 주셨습니다. 처음엔 어쩌지 싶어 고민했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제 안에서 네코 아르크가 익숙해졌습니다. 제 네코 아르크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평가될지, 그 평판을 보는 게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평판을 보신 인상은 어땠나요?


하세가와: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주시는 분이 많아서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팬과 만나는 이벤트 때도 「네코 아르크를 좋아해서 쓰고 있습니다」라고 전해 준 분이 있었어요. 네코 아르크는 트리키한 캐릭터라고 들어서 좋아해서 사용하고 계시는구나라고 알게 되어 기뻤어요.


―――『FGO』에서는 아키타입: 어스(알퀘이드 브륜스터드)로서 2022년 7월에 등장했습니다. 이쪽은 연기해 보고 어떠셨나요?


하세가와:

알퀘이드가 『FGO』의 마스터와 어떤 느낌이 되는 걸까라고 신경 쓰였는데 여전히 시키만 생각하길래 안심했습니다(웃음). 평소대로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색의 일러스트도 엄청 아름다웠고 3패턴의 알퀘이드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도 기뻤습니다.


―――제1재림, 제2재림, 제3재림을 각각 어떤 의식으로 연기하셨나요?


하세가와:

제1은 진조지만 『월희R』 때보다 친근한 느낌으로 했습니다. 제2는 평소의 알퀘이드라서 가장 연기하기 쉬웠습니다. 제3은 『월희R』에서도 한 적 없는 타입의 연기라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맑은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런 색으로도 물들지 않은 순백함이 나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연기했어요. 처음 시나리오에서 이들의 대화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아서 이건 큰일이겠다 싶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하세가와 이쿠미 극장」이라고 팬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기뻤어요.


―――알퀘이드만으로 폭넓은 연기를 하고 계시네요.


하세가와:

알퀘이드는 제 연기의 폭을 넓혀 준 저에겐 둘도 없는 존재입니다. 전 사실 알퀘이드 역할에 합격하지 못하면 성우를 그만뒀을지도 몰라요. 잘 풀리지 않던 시기가 길어서 자신에겐 성우로서의 실력이 없는 건가 생각하기 시작했던 시기에 이 오디션이 있었어요. 설마 합격했다고는 생각지도 못해서 매니저님께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상담하려고 생각했더니 「알퀘이드 역, 합격했어」라는 알림을 보내셨죠.


―――그러셨나요.


하세가와:

그때 「알퀘이드는 길게 연기하게 될 역할이니까 잘 부탁해」라고 들어서 이건 그만둘 수는 없게 됐다라고 생각해서 힘내자고 결의했습니다. 알퀘이드는 틀림없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역할입니다. 알퀘이드는 평범한 히로인처럼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폭주했을 때의 무서움도 표현해야 해서 지금의 자신이 잘 연기할 수 있을지 불안했어요. 알퀘이드라는 역할만으로 정말 다양한 도전을 했습니다. 제 보이스 샘플은 알퀘이드의 목소리만으로 완성되어 버릴 정도로 지금의 제 모든 것을 발휘한 역할입니다. 알퀘이드를 통해서 몇 년 분량의 경험을 단번에 쌓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세가와 씨가 생각하는 TYPE-MOON 작품의 매력을 알려 주세요.


하세가와:

어느 작품도 캐릭터의 매력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알퀘이드는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왕성하며 귀엽지만 진조로서의 위엄도 있어요. 다른 작품에는 없는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히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성이지만 알퀘이드라면 휘둘려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력적이에요. 제가 연기한 캐릭터에 이런 감정을 품은 적이 없어서 알퀘이드의 매력이 그만큼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유일무이의 존재라는 거군요.


하세가와:

여러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작품이 잔뜩 있는데 오래 사랑받는 『월희R』이라는 작품도 유일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TYPE-MOON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장르가 됐다고 생각해요. 나스 씨가 쓰는 문장도 굉장히 독특해서 「잘도 이런 대사를 떠올리시네」라며 녹음하면서 몇 번이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TYPE-MOO의 세계가 좀 더 뻗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그걸 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알퀘이드는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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