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반시의 아쳐, 프리텐더 재림 전부다 굽이높은 힐을 신고있다는 점인데 왜 굽이 높은 구두만 신을까에 대한 추측임


이하의 추측은 바반시 dio설과 연관지은 추측임
많은 요정은 『이익』과 『해로움』을 겸비하지만, 바반 시는 『해로움』만을 지닌 악성 요정이다.
겉보기에는 인간 미녀 그 자체지만, 긴 스커트 속에 감춰진 다리만은 요정의 것이고, 그 발꿈치는 『사슴 발굽』이었다고 한다.

페그오 캐릭터 마테리얼

바반시의 이전에 쓰던 원래 신체에는 사람의 발이 아닌 사슴 발굽이라고 생각하고

모르간의 소생과정에서 바반기의 이전몸은 소생불가라서 새로운 신체가 필요했고 마침 그레이 말킨의 신체가 있었음

소생과정에서 그레이 말킨의 신체를 바반시와 연결했고 리빙데드화 작업이 끝남

문제는 새 신체는 바반시에게 이전의 신체와 많이 이질적인 신체부위가 있는데 그 부분이 사람의 발이고 바반시의 새로운 신체에 적응하는 기간이 있었을거라봄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이전 신체 부위인 사슴 발굽과 비슷한게 굽이 높은 구두를 신었고 이전의 몸과 비슷하다보니 신체적응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바반시가 하이힐을 좋아하는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있겠지만
왜 높은굽의 구두만 신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의 이전 신체인 사슴 말굽과 비슷하게 적응하던 과정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봄

3줄요약
1. 바반시의 원래신체엔 사람의 발이 아닌 사슴발굽이었다
2. 새로운 신체에는 발부분이 달랐기에 새 신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하이힐을 신었다
3. 새 신체에 적응하다보니 높은힐의 구두만 선호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