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할 말 없다 내가 뭐 아무리 테일러 비판이나 팬들 비판할 때 쓰는 욕설이라 해 봤자 테일러년 테일러 스네이크년 테일러 그년 게이새끼 정도 밖에 없다 그 이상은 없다

근데 얘네들은 좋은 의도로 써본 글에 온갖 저급한 욕설을 붙혀 가면서 칸예, 나를 포함한 칸예 팬에 대한 온갖 수준 낮은 인신공격을 퍼붓는다

내가 테일러 비판해 봤자 여태껏 제일 높은 강도의 욕설로 쓴 게 백인 우월 주의자 년 정도였을 거다 근데 얘네들은 정상적인 글의 댓글에서 이런 강도와는 차원이 다른 저급한 방법으로 인신 공격을 해 대고 있다

내가 테일러를 백인 우월 주의자 년이라 한 거는 인종차별에 대한 가식적인 태도, 테일러의 친구 집단이라는 테일러 스쿼드 구성원들의 흑인 인권 무시, 테일러가 백인 소녀들은 안아주면서 흑인 소녀에게는 손도 대지 않으려 하는 태도 등등 때문이었다

근데 얘네들은 칸예 어머니가 사망한 거에 대해서 비웃고 있질 않나... 칸예 어머니 사망하고 칸예가 많이 힘들었을 때 무대 난입 사건 일어난 건 알고 하는 얘기냐... 근데 얘네들 정도면 그거 알고도 칸예 인신공격할 거리 찾아내서 할 거니까 뭐 할 말도 없다

얘네들 수준을 알아 버렸으니까 내 글에 와서 인신공격성 댓글을 달든 말든 난 신경 안 쓴다 내가 테일러 비판하는 건 계속 하겠지만 얘 팬들이 나보고 뭐라 하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말이 안 통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얘네들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방법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