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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1. 다우 이론

2. 와이코프 회로

툴

1. 지지 저항

2. 매물대

3. 추세

- 추세 추종

4. 차트 패턴

5. 이동 평균선

6. 거래량

저는 위의 툴과 이론을 베이스로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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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이론

https://www.seemore.co.kr/app/article.html?act=listbody&no=4655

이곳에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다우이론을 간단히 요약하면, 단기 중기 장기 추세가 있고, 각 추세의 구분은 고점과 저점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차트상에서 차트는 올라가기만 하지 않고, 어느정도 올라가면 내려오고, 어느정도 내려가면 또 올라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때 각 오르내리고 하는 파동의 고점과 저점이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때 이를 상승 추세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파동의 저점이 전 파동의 저점 이하로 내려갈때, 이를 상승 추세의 끝으로 판단합니다.

하락 추세의 경우 위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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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코프

위 링크에 기술된 다우이론의 내용에도 매집과 분산 국면이 정의 되어있지만, 이는

매집과 분산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된 이론입니다.

이는 제 블로그에 예전에 적어놓은 글이 있어 이로 대체합니다.

https://blog.naver.com/nomad-hwang/22167278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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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저항

지지선(Support)란 어떤 시점 또는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쏟아져나와 하락하지 못하도록 이를 받쳐주는 한계선을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주로 저점과 저점을 이은 수평선을 지지선으로 사용합니다.

저항선(Resistance)은 어떤 시점 또는 가격대에서 매도세가 쏟아져나와 상승하지 못할 저항이 생기는 선을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주로 고점과 고점을 이은 수평선을 저항선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저항선인 전 고점을 상승 돌파하게 되면 새로운 고점에 저항선이 생성되며, 돌파된 이전 지점의 저항선은 지지선으로 바뀌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지선을 하향 돌파할 경우에는 새로운 저점에 지지선이 생성되며, 이전 지점의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이 형성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군중 심리'때문입니다.

이런 자리들은 예전에도 많은 사람이 매매했던 그 자리이고 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러한 지점에서 매매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자리가 의미 있는 지지와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실제로도 더 커지게 됩니다.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 같은 자리는 실제로 많은 사람도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집단적인 매수세가 유입되어 실제로 주가의 지지 내지 반등 현상이 나타나고,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 같은 자리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그 지점에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집단적으로 매도세가 나타나 하락 현상이 나타납니다.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여 매수에 동참하는 경향이 많아 추가적으로 상승하고, 지지선이 깨지면 다들 겁에 질려 손절하기 바쁘기 때문에 주가가 추가적으로 급락을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주가가 지지선에 도달하면 항상 주가가 반등을 하고, 저항선에 도달하면 항상 돌파를 하기 때문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에서의 주가가 위로 움직일지 아래로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시간 프레임이 높을 수록 지지선과 저항선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선과 저항선에서 매매를 하는 이유는 이 지점이 ‘손익비’가 큰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매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손익비가 큰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지점에서 방향성이 결정되면 그 방향으로의 움직임의 폭은 크기 때문에 지지선과 저항선이 손익비가 큰 자리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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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대

다음은 매물대입니다.

매물대란, 어느 해당 가격대에 매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쌓여 있으면 있을수록 그 가격대에 중요한 지지와 저항을 담당하는 의미의 가격 구간을 뜻합니다.

비트코인의 2015년 주봉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당시에 가격은 320불입니다.

그당시 가격 기준으로(마지막 캔들 가격 기준), 1,2번은 저항매물대이며, 3번은 지지매물대가 됩니다

저항매물대인 1,2번을 비교하였을때 저항매물이 2번에 비해 1번의 매물대가 많아서(더 오랜기간 머물렀기에), 상대적으로 저항이 심합니다.

지지매물대인 3번은 위 경우와 반대처럼 다음에 가격이 재차 하락하더라도 다른 지지매물대보다 오래 머물렀기에 상대적으로 지지가 강할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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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한번 형성된 추세라는 것은, 이것이 어디까지 갈지는 차트 그림을 그리는 아저씨들밖에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손실과 무한대의 이득을 위해서 한번 시작된 추세에는 거스르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비트코인의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라갈때는 올라가기만, 내려갈때는 내려가기만 합니다.

올라간다고 숏을 치거나, 내려간다고 롱을 치는 것보다는

올라갈때 롱을, 내려갈때는 숏을 치는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수익과 손실 그리고 매매의 편안함에 있어서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언급한 것 처럼 추세란 것은 한번 시작되면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시장이 올라가고 있을때 롱 포지션에 진입했을시, 올라갈때에는 그 포지션은 길게 들고가고 내려가기 시작할때 청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해당 내용을 이행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간의 심리 반대로거든요.

수익이 나면 조급하게 팔아버리고, 손실은 길게 끌고가는 그런 심리 말이죠.

이것은 많은 벡테스트와 연구를 해보시면서 차차 정리해 나아가는게 좋아보입니다.

관련된 내용이 정리된 PDF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sUMeDrkpVpo3khk_bs4r0evtSO5ZcdIx/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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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트 패턴

차트에는 반복적으로 나오는 패턴들이 있고, 그 패턴들을 이용해 매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c1111&logNo=221665059689&parentCategoryNo=&categoryNo=28&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내용은 해당 블로그에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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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동 평균선

6. 거래량

저는 차트를 볼때에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을 중요시 하면서 봅니다.

근데 이건 아직 정리가 된게 없어서..

제가 쓰는 이동평균선 값은 7 15 30 50 60 120 200 300 이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켰다 껐다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기본적으로

1. 지지와 저항으로 사용

2. 추세 확인용

으로 나누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배열, 역배열은 상승추세 하락추세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이고

이평이 모였다는 말이 있으면, 그만큼 매집이 이루어졌다 판단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위 내용들과 모두 조합을 해서 보다보면 그 정확도도 올라갈 수 있겠구요.

거래량의 경우, 거래량이 없다가 갑자기 터지는 구간이 있으면

이제부터 주시해야될 종목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도 고려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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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chnicalanalysis&no=480&_rk=BQK&page=2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번에 정리해둔 내용입니다.

정말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이 적혀있지만, 그 안에 담긴건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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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공부 하시면 정말 답답하고 힘드실텐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