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후반에서 롱잡았던 제일 큰 근거

나는 주봉 단위 에서 대상승장은

20이평을 타고 올리다가 저항선 뚫고 20이평이 7이평한테 다시 주봉밑꼬리 가져다 주는 순간은 무조건 사야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함

난 계속 봤던게 이 포인트였어 8600뚫려서 주봉 망치는 순간 그냥 2k간다고 보고 더 길게 생각하면서 비트코인 현물만 계속 모으려고 했음

4시간 지표상으로는 아무리 봐도 숏이라 숏 치다가 계속 터짐

이번장에서는 숏으로 터지고 롱으로 벌고 반복한 듯....

일봉 7,20선 지키면서 마감되는거 보고 롱 잡음

비트코인 하면서 드는 생각이 비트코인은 무빙이 많은데 선물이나 마진은 엄청 길게 보고 가는게 아니니까 움직이는 거 끝까지 보고 틀리면 바로 관점 수정하고 대응해야하는 거 같음..

최근에는 시간이 생겨서 집중해서 해봤는데

다행히도 운이 좋아서 괜찮은 결과로 이어진듯함..

계속 들고가고 싶지만 조정이 어디까지 오면서 12k 갈 줄 모르고 이번 주부터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힘들거 같아서 익절함

청산난건 기록이 안남아서 못올려서 그렇지 터진게 워낙 많아서 이걸로 손익분기점 겨우 넘긴듯..

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 재화라 생각해서 항상 롱관점인데.. 

 베네수엘라, 이란에서 전쟁이나 하이퍼인플레이션 오니까 달러나 금값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더 많이 뛰는 것도 한 근거가 될 수 있고,

비트코인은 어떻게 보면 금보다 더 가치있고 유용한 자산이라고 생각함.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