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탑이 ap가 나오면 깊은 빡침과 한편 얼건 능력치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상대 정글도 ap면? 종종 이런경우가 있어서 약좀 팔아본다.
1코:스테락의 도전
얘는 공격력과 상한선 보호막을 제공한다. 볼베가 스테락이 나올쯤은 반반만 가도 상대가 볼베를 원콤애 죽일딜은 나오지 않는다. 방어막 제공이기에 불필요한 돈낭비도 필요없다. 여러모로 볼베한테 추가체력+42공격력(이쯤 됨)+두꺼운 보호막을 제공하니 좋다고 볼수있다.
2코:돌풍 아니고 얼건
이쯤되면 볼베도 적극적으로 한타참여해야한다. 상대가 4ap가 아닌이상 얼건은 유의미하다.한타페이즈로 넘어가면 돈낭비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3코:가엔
공템은 스테락으로 챙겼으니 한타에서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해도 그대로 터져버리는 우리 볼붕이는 수호천사로 먼저 폭파된뒤 부활해 아군과 함께 싸우는것이다. 즉, 가엔이 나오면 얜 무지성으로 한타열어서 상대 원딜 물란 소리다.
4코:정령의 형상
이쯤되면 마방도 좀 챙겨주자. 정령의 형상이 워낙 볼베랑 찰떡이라 가엔에 밀리긴 했지만 4코어로 올려주자.
5코:워모그의 갑옷
5코가 나오면 싸우는 방식을 수정해야한다. 잠깐 훅 들어가서 어그로 끌고 궁으로 빠져나온다. 스테락이 있어서 궁쓰는 동안 죽을 우려는 없다.(e스킬 방어막도 얻으므로) 이제 빠지고 체력채운후 들어간다. 이제는 사리지 않고 탱해준다. 가엔도 있으니 죽어도 좋다. 부활해서 다시한번 탱해준다. 이때 우리팀이 볼베가 체력채울때까지 버틴다 라는 가정이 있어야한다.
6코:블클
큰 수치의 방어를 저하시키고 딜도 들어가게 해준다. 여러모로 팀을 서포트해줄수있는 아이템.



이정도면 약 많이 팔았나?

솔직히 말하자면 워모그올릴때 블클 올리고 2티어 신발팔때 망자의 갑옷 올리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