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린X이야 말로 진정한 정치질 장인 페미의 표본이라 할수있다.

이미 일본에서도 인성 ㅆㄹㄱ 프레임이 깔려있어 뭘 해도 안좋게 보일수있지만

테하를 처음접한 한국인입장으로써 얼굴도 순하게 생기고 귀엽고 침착한 태도를 보이며 꽤 괜찮은 스피치방법까지 구사하며 이미지 메이킹을 하였으나

제 정신인 사람은 저게 정상인의 사고 방식이 아니란건 다 눈치챘을거다.

'남자'답지 못하다, '남자'가 저러면 매력없다,등 말끝마다 남자남자 들먹이고 정작 하키선수'츠바사'처럼 여성스러움 없는 여자에겐 순수하다,착하다 등 남성여성 잣대드리밀지 않는 이중성

남자여자 트러블 생기면 뭐가 됐던 남자부터 욕하는 뻔뻔함.

이쁜여자vs못생긴여자 맞짱뜨면 못생긴여자 편들고 정치질하려는 치졸함

중간중간 패널시간때 암걸린거 'God야마'가 치유해주면서 밸런스 조절 꾸준히 하려는데 옆에서 자꾸 정치질하면서 초치니깐 빡쳐서 쉬엄쉬엄본다.

깔껀까는묘미로 보고있었는데 저따구로 편협하니깐 족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