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로 태어났고,어릴때 이쁜여학생들을 좋아했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겪은 경험일것이다.

난 초등학교때 공부를 하지 않았고,학교를 놀이터처럼 생각했다.

내가 이쁜여학생들을 좋아해도,그 여학생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관심자체가 없었다.

중학교에 올라갔고,반친구들은 이쁜여학생에 대해 이야기했고

많은 남학생들이 이쁜여학생들에게 도전했지만

대부분이 차였다.아주 극소수의 친구들만 이쁜여학생을 사귈수 있었다.

잘생기고,운동잘하는 부류의 친구들이었다.

내가 20대가 넘어 성인이 된 후에도 이쁜여자들은 남자들의 목표였다.

여자친구,애인이 되길 바라는 남자들을 어디서나 볼수있었고

성인이기 때문에 성욕과 연결되서,이쁜여자들을 남자들은 끝없이 원했다.

내가 인생에서 겪은 놀라운 경험은 이쁜여자들이 나에게 많이 다가왔다는 것이고

그 이쁜여자들은 하나같이 아름다운걸 좋아했고,아름다운걸 계속 보고싶어 했다.

내가 남자로서 아름답게 행동할때,이쁜여자들은 나에게 먼저 다가왔고

난 이쁜여자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아름다운걸 좋아해서 이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에게 다가왔던 이쁜여자들은,남자들이 섹스하고 싶어하던 여자들이기도 했다.

몸매좋고,여성스럽고,세련된 여자들이었다.

그치만 그 여자들은 내가 맨날 놀러다니는 남자였으면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을것이다.

나의 목표가 섹스였다면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을것이다.

난 인생을 겪으면 겪을수록 여자들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다.

여자들은 향기나는 여신이 아니라,똑같이 사람이고 속물이라고 생각됐다.

여자도 남자와 다를것없는 속물일수 있지만

내가 남자로서 아름다울때 나에게 계속 다가왔고

내가 한 인간으로서,남자로서 아름다운 생활을 할때

이쁜 이성들이 다가오는 천국같은 경험을 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게 남녀관계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종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종교의 가르침을 어릴때부터 배우고,어릴때부터 아름다운 생활을 했다면

난 어릴때부터 많이 바뀌어서

나의 인생이,연애가 행복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었다.

내가 아름다워야지 이성이 나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를 섹스의 대상으로만 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자들이 원하는 이쁜여자들은 아름다움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지않으면,이쁜여자는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