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는 그냥 인터넷판 헌팅포차랑 다를게 1도 없음

자존감 채우기 VS 성욕 해소하기 딱 이거임 

남자나 여자나 서로 내가 보기엔 궁극적인 목표가 다 그거잖아 ㅋㅋㅋㅋ

남자들이 틴더하는 이유는 99%가 발정나서 한번 먹고 버릴려는거고

여자들도 한 90%는 대주는척 몇번 튕기면서 자기 먹어보려고 온갖 남자들이 애교부리고 아양떨고

들이대는거 즐기며 자존감 높이려는거 아님? 

그냥 이름만 데이팅 어플이지 사실상 인터넷판 헌팅포차지 시발 ㅋㅋㅋ 

매칭되면 이제 남자는 어떻게든 따먹으려 할거고

여자는 대충봐서 잘생기면 같이 하는거고 맘에 안 들면 카페나 식당 만나서 비위 맞춰주며 밥 얻어먹다가

엥? 그냥 편한 관계가 좋은데 넌 이런 생각이었어? 우리 그만보자 이러면서 밥 2~3끼 만나서 얻어먹고 도망가고 그런거잖아

근데 내가 보기엔 존나 한심하고 가성비 떨어져보임 ㅋㅋㅋㅋ

진짜 목적이 물 한번 빼고 먹고 버리는거면 

차라리 저런 가성비 떨어지는 행위 할 바엔 ㅇㅍ나 ㅇㅁㅂ을 가서 물 빼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보는데

니가 진짜 존나 상위5% 어디 홍대거리에서 번호 따일급의 얼굴이 아닌 이상 매칭되어도 여자들은 절대 너한테

먼저 들이대지도 않을테고, 저게 아닌데 먼저 들이대거나 말을 거는 경우는 3가지 케이스중 하나다

1. 사이비 종교(신천지, 도를아십니까 뭐 등등)에 너 끌어넣으려고

2. 다단계 회사 같은거에 너 넣어서 돈 뽑아먹으려고

3. 인터넷 방송이나 뭐 이상한 사이트 홍보하려고 먼저 라이크 눌러서 말 걸기

맞지? ㅋㅋㅋㅋ 이거 제외하고 니가 먼저 다가간다고 쳐도

너가 존잘녀도 아닌 그냥 평타 흔녀들 한번 먹겠다고 먼저 말 걸고 비위 맞춰주고 밥도 사고 커피도 사주고

저짓거리도 한번이 아니라 최소 일주일에서 2주정도 자주 만나고 돈 펑펑 써야지 그나마 좀 가능성이 생긴다 아님?

그마저도 위에 서술한대로 애초에 여자가 자존감 채우기 위해서 너 만나는게 목적이면 당연히 얻어 먹고 다 빨아먹다가

니가 본성 드러낼때 칼 같이 손절치는 경우가 엄청 많고 ㅋㅋㅋㅋ 

100% 성공할 보장도 없는 짓거리에 밥, 카페, 비위맞추기 해서 최소 돈 15만원 이상 날리는 꼴이잖아

구라 안 치고 15~20이면 ㅇㅁㅂ이나 ㅇㅍ가서 평타 되는 애들 자동문으로 벌려주고 그냥 목적도 명확해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음 ㅋㅋㅋ 

25이상 가면 평상타 애들도 먹고 ㅇㅁㅂ에서는 니 똥꾸멍도 혀 넣어서 핥아준다 돈 아깝고 성매매충이라고?

내가 보기엔 시발 ㅋㅋㅋ 평타, 흔녀들 비위 맞추려고 퍼주는 돈 합치면 15~20 되어 보이고

먹버 원나잇하려고 그짓거리 하는것도 그게 그거라고 보는데 대체 왜 쉬운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을 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