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운영을 생각할 정도면 기술 이름을 듣고 무슨 기술인지 알거라 생각하고 기술 이름만 서술함.

먼저 운영은 큰 틀에서 보면 이지선다, 깔아두기, 웹퍼니시 이 3개를 복합적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지선다는 가만히 기회만 보는 상대나 내가 딜캐나 콤보로 상대가 내밀 수 없을 때 상대의 앉거나 서있는 상태를 선택해서 딜을 뽑는 데미지 싸움 개념이고

깔아두기는 상대가 이지를 걸기 위해 오거나 기술로 접근하는 걸 띄우거나 카운터치는 걸 말하고 이번 8은 공참각이 너무 좋아서 이걸 잽을 깔아둠으로써 견제하는 것도 포함됨.

웹퍼니시는 상대가 깔아두는 운영을 할 때 거리 조절을 통해 이걸 헛치게 만들고 띄우거나 때리는 걸 말함.

폴은 느리고 둔하지만 딜캐가 종류별로 있고 딜이 쌔고 대부분 후상황이 좋기 때문에 딜캐 후 이지선다를 추천함. 즉 이 비중을 필드에서 상대가 서있으면 웹퍼니시를 중점으로 운영하면서 가끔식 깔아두기를 하는게 좋고 딜캐 이후, 다운상태이나 벽상황에서는 이지선다를 거는게 좋음.

그래서 난 폴을 아웃폭서처럼 운영하는 걸 추천하는데 이는 캐릭터 1.5개에서 2개 정도 거리를 44, 즉 백대쉬로 유지하는 거임. 441 441 로 빠르게 하는 것도 좋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44만 해도 충분함. 일단 베스트 운영법은 기술을 막고 딜캐 이후 이지선다임.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딜캐인데 상대가 딜캐 기술을 안 쓰고 가뎀으로 녹이거나 애초에 상대방의 이지선다를 당하기 싫다고 생각이 들면 아래 운영법으로 전환해야 함.

상대가 깔아두기, 이지선다 풀레이를 하는 경우의 운영법으로 

이지선다 운영을 막는 경우는 간단한데 상대가 올거 같다, 이지선다(데미지싸움)를 건다는 생각이 들면 어퍼로 끊으면 됨. 

절판이나 내 기상, 낙법 상황에서는 찍어야 되지만 필드에서 이지선다를 거는 경우는 대부분 나한테 와서 이지선다를 걸어야 해서 어퍼만 갈겨도 상대 이지선다 플레이를 막을 수 있음.

다음. 위 서술한 폴의 거리에서 유지하는데 상대가 깔아두다가 헛치면 부왁이나 붕권, 어퍼로 웹퍼니시(헛친 거 딜캐하기)하기. 상대가 기술로 진입할 거 같다, 상대가 깔아둘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와구를 사용해서 카운터를 유도하는 편임. 

특히 와구 카운터 콤보 딜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를 카운터 치는 플레이를 하는게 참 좋음. 막혀도 +1이라서 후속 심리가 조금 좋음. 이 카운터를 유도하기 위해서 상대가 내밀어야 하는데 이는 유도하는 방법은 결국 폴도 깔아두기를 해야 함. 

이를 상대가 카운터 쳐야겠다는 생각을 노려야 와구 카운터가 가능함. 폴의 깔아두기는 어퍼가 닿는 거리면 어퍼를 깔아두면 좋음. -8로 딜캐가 없고 모션상 상단회피가 있어서 어퍼 어퍼 어퍼 어퍼 같은 상대 화나게 하는 운영도 가능은 함. 

대신 어퍼를 헛치면 상대가 웹퍼니시를 하기 좋아서 어퍼가 닿는 거리나 상대가 올 거 같을 때 사용해야함. 

타격잡기 6rp도 깔아두기로 좋은데 이는 리치가 길고 특히 후딜이 적어서 상대가 웹퍼니시를 잘 못함. 

공참각 같은 공중 날아서 때리는 기술을 가진 상대를 대상으로는 잽을 깔아둠으로써 기술을 끊고 콤보를 때려줌으로써 남발하지 못하게 할 수 있음.

다음 상대가 웹퍼니시 운영, 골렘 철권을 할 경우 운영법으로

이 땐 폴이 이지선다를 걸어야 하는데 먼저 폴 발산이 억소리 나게 아프다는 걸 알아야함. 또 벽력장은 백대쉬 한번만 해도 파해할 수 있어서(필드 기준) 상대가 앉는게 습관인 사람 빼곤 100% 서있는데 이를 앉게 하는 운영이 중요함.

앉게 하는 방법은 3개가 있음. 

1. 잡기 

2. 현월, 발산 이지

3. 2363 중, 하단 이지

1번이 앉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임. 걸리는 상황은 3번 글에 정리되있으니깐 그거 읽고 현월과 발산은 중거리에서 혹은 필드에서 상대가 기상, 낙법할 떄 하면 좋은 이지선다임. 

이 때 폴 발산이 많이 아파서 상대가 다들 서있는데 그걸 현월의 긴 리치로 계속 건드리는게 좋음. 

현월을 카운터 치겠다고 어설프게 내미면 벽령장까지 확정이라서 막거나 흘려야하는데 막는건 -14라 안 아프고 흘리는 것도 뎀 감소에 토네이도 소모라서 안 아파서 상대 하단을 의식하게 만든 것만으로도 이득임.

2363 중, 하단 이지는 먼거리에 있는 상대한테 이지 걸 때 좋고 앉은 자세 판정이기 때문에 초풍 같은 상단 깔아두기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이 생김. 깔아두기를 봤으면 lp rp로 웹퍼니시를 해주면 되고 가만히 있으면 lp rp와 rk로 이지를 걸면 되는데 lp rp는 중상단이긴 하지만 상대가 맞는 걸 보고 사용가능할 정도로 널널하고 막히면 뒤로 많이 밀려나는데 벽이 있으면 벽비틀로 이후 붕권, 벽력장 이지가 강제됨. 

rk는 하단으로 딜은 비교적 약하지만 막히고 -12라서 맞아봐야 고작 기상킥이고 이것도 거리에 따라서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폴이 상대에게 근접하기 힘든데 이를 쉽게 도와주는 이지선다임.

이제 위 3가지 말고 다른 운영법들을 서술함

먼저 상대가 개싸움을 신청하는 경우(타수 장난 포함)에는 잘 막고 딜캐하거나 2타 상단 같은걸 앉고 띄우는 플레이가 중요하지만 난 ㅈㅇㅇㅈ가 아닌 경우로 3가지 선택지가 있음

1. 파크

2. 짠손

3. 횡산고

8 파크는 성능이 좋게 나와서 이걸 추천하는데 중단 파크 1ap를 추천함. 이 파크는 -14로 안 뜨고 상대를 맞추면 붕권을 확정타로 때릴 수 있음. 짠손은 상대 상단을 회피하면서 흐름을 끊을 수 있고 횡산고는 연계기 말고 기술과 기술 사이에 지르면 좋아. 맞추면 가서 월륜을 때릴 수 있음.

내가 굳이 개싸움을 하고 싶으면 왼어퍼 운영을 하면 좋음.

왼어퍼가 14f로 비교적 느리지만 스웨이가 가능하고 스웨이시 내가 이득이라서 왼스 왼스 왼스 같은 압박이 가능하고 이 때 상대가 개기면 왼어퍼 왼손 오른손인 사자후 3타를 이용해서 상대가 개겨서 2타가 카운터가 나면 3타가 확정이고 이후 붕권까지 연계됨. 왼스 이후 8n으로 횡캔이 가능한데 이후 횡이지로 연계도 가능함

횡이지는 2가지 경우임

1. 부지화 

2. 해머와 컷킥

부지화는 카운터시 철산고가 확정이고 막혀도 -12라서 안 아프기 때문에 좋음. 대신 느리기 때문에 상대가 굳어야 함. 해머는 6ap로 막혀도 이득이기 때문에 후속심리를 유리하게 가져가서 이후 이지를 걸어도 좋고 개기는 걸 예상해서 어퍼를 사용해도 좋음. 컷킥은 데미지 싸움으로 가끔씩 지르면 좋음.

대신 횡이지는 잽 등 빠른 상단에 카운터를 시도하는데 이 떄 스웨이 lk를 사용하면 잽을 피하면서 오히려 내가 카운터를 낼 수 있어서 이후 콤보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어. 그 밖 왼스 표질도 좋음.

마지막으로 내가 불리한 운영이긴 하지만 용포 운영도 좋음.

용포를 상대가 못 앉으면 용포 저스트로 걸어도 좋고 앉으면 

용포 중단을 선입력하고 4유지를 하면 중단을 캔슬하는데 이게 상대가 막는 걸 보고 캔슬할 수 있어서 이걸로 캔슬 이후 철산고와 벽령장 막장이지가 있고 1타를 상태가 딜캐할라고 하면 그냥 막혀도 2타를 질려서 굳게 만드는 운영도 있음.

또 히트 때는 그냥 웨이브 현월이랑 붕권만 주구장창 사용하삼. 가끔식 어퍼 써주고, 폴이 히트인게이저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생각보다 쉽게 발동할 수 있음. 이때 타격잡기만 아니면 +17에 딱 붙어서 절대 판정 이지로 붕벽 걸면 됨.

다 해보고 재미있는 운영을 자기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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