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모두 한 쪽이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남이 아닌 남자와 여자
일반 건장한 남자보다 노인과 어린아이, 처녀 퍼스트 등
순서라는 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매장은 없어지는 추세이며 화장이 주를 이루는데,
이러한 세상의 말로는 대기공해는 오염되고 땅은 미생물들이 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줄어들게 되어 지구는 종말로 가까워질 것입니다.

인간이 내적인 질병이든 외부에서 온 병이든 항상성을 가지고 있기에 몸이 스스로 극복하려 노력하며 수면을 취하게하거나 밥을 든든히 먹어주어 치유를 앞당기는 것처럼 지구 스스로도 이러한 고통을 자가치료하려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어 수명을 깎아 단명시키는 것“이다. 아토피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가까운 조상을 화장 예법으로 화형시킨다면 그것을 본 자녀들은 그들의 몸 속에 있는 유전자가 화형당하는 조상(고인)의 유전자의 소리없는 아웅성을 듣게 되어 큰 쇼크를 먹게 된다. 큰 쇼크를 먹은 유전자들은 어떻게 하면 자기들은 성령(영혼)이 죽은 뒤 육신이 화형 당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게 된다. 이 고민의 시기는 본 몸의 임차인(주인)이 아토피를 안 걸릴 수 있는 예방접종 기간이라 볼 수 있다. 이 예방접종의 기간 동안에 생기가 넘치는 흙과 친해지는 활동을 하면 된다. 여기서 생기는 어린아이들의 것을 말하며, 그러한 흙과 친해지는 활동은 놀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그 밖에 농삿일, 텃밭 꾸미기, 모래놀이치료, 수영, 건강관리 등도 있다.

화장과 매장은 공존할 수 있는 장례문화인데
옳게 된 방법은 매장이 먼저이고, 화장이 그 후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많은 인구를 번성시켰으나
매장으로 인해 전국 토지가 묘지가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
이 단점을 보완해주는 게 화장이나 밀집무덤방식입니다

글을 쓰면서 화장과 매장의 공존을 모색하다가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화장은 사탄 마귀의 권모술수로 인간 유전자를 없애려는 수작입니다.

그 헛소린 여기까지하고 장례문화의 올바른 규격은

1. 매장묘를 묻는 시기
2. 매장묘를 이전하는 시기(뼈만 남게 됐을때)
3. 밀집무덤방식으로 나라에서 정한 각 가문별 선산에 묻기
*매장묘는 풍수지리학적으로 음지면 어디든 상관없이 묻어도 상관 없음.
*밀집무덤방식이란 조상들 뼈만 주인별로 각 나눠서 한 선산에 도서관에 책 정리하듯 순서대로 정리해서 모시는 방법(그 구체적 방법은 전문가가 알아서 하라이 알빠노)
*여기서 선산은 산을 말합니다. 하나의 산을 되도록이면 부계혈통쪽 시성(성씨)의 본관과 관련된 곳과 연관시켜서 선산 매장지를 공급해주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각 가문별 선산에 매장지가 채택되면 그곳은 부계혈통으로 해당 시성(성씨)를 가진 자들만 묻히는 곳이 됩니다. 예, 한라산을 제주 고씨(?)에게 배정한다면 그곳은 부계혈통의 제주 고씨들만의 문중이 됩니다.
*새로운 시성(성씨)를 만든 근본 본관이 없는 국민(귀화한 외국인)일 경우, 한자문화권의 나라에서 온 경우 그들 나라에서 쓰던 한자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꾸어등록하면 되고 여자외국인일 경우에는 여자의 이전 국가 모국에 묻힐 권리나 귀화한 나라에서 귀화한 남자와 결혼한다면 남편의 선산에 묻히게 된다. 귀화한 한자문화권 외국남자라면 한자이름 그대로 한국식 발음으로 쓸 수 있으며, 한국에 남는 선산 구역을 공급한다.

외국인남자가 귀화하면 영유권을
외국인여자가 귀화하면 영유권을 주나 시민권 남자와 결혼하면 시민권을 주고, 자녀도 외국인남자의 아들은 영유권 계속 계승하나 딸은 시민권을 가진 남성과 결혼하면 선택가능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