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더라도 공략글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캐릭 졸업할 때마다 공략탭으로 글을 써볼까 함

알버스는 전직 전까진 살뼈취하고 일기당천 달아주고 엄폐되는 곳에 던져놓으면 됨 그러면 근접공격하는 적들은 다 잡아줄거임

대신 엄폐가 안되면 총 맞고 누우니까 이 시점에서 엄폐하는 법을 익힌다는 느낌으로 하면 됨

검객 16렙찍고 전직이 가능하게 되면 일단 마검사로 전직해서 바람걷기를 얻어와야 됨 가혹한 기준으로 한판만 출격하면 가능

그리고나서 본격적으로 검호로 전직해서 16렙을 찍는 순간부터가 시작임 이때부터 칼폭이 70퍼로 터지기 때문에

1-3 비앙카한테 희열을 빠르게 챙겨오면 운만 따르면 무쌍을 찍는 알버스를 볼 수 있음

문제는 비앙카 자체는 별 문제가 안 되는데 알리사까지 잡고 싶을 경우인데 살뼈취 반격의 검 세팅하고 기선제압 달아준 후

잠복해주면 반격으로 잡을 수 있음

여튼 이 세팅으로 꽤 오랫동안 쓰게 될텐데 문제는 이게 아직 완성이 아님 충분한 휴식이 너무 늦게 나와서

그래서 이 시기의 알버스는 기력관리가 중요함 과충전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기력회복물약을 사용한다던가

심기일전 후에 기력회복을 쓴다던가 해야 됨

샨띠엔한테 충분한 휴식을 얻으면 완전체 알사장이 됨 이때부터는 방어율 잘 챙겨주고 그냥 닥돌하면 되니 공략 끝

알버스 세팅 잘 해주고 쓰면 결코 약하지는 않음 그냥 헤이싱이나 카일리가 너무 강해서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