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저격수 처리용 마검사

저격수 지원사격 맞아도 10정도 밖에 안들고 나머지 애들은 3~5정도 달음.

처음에는 바람 특성에 몰빵했는데  순찰자 해골의 침묵 때문에 돌연변이를 넣은 거로 처리.

참고로 검호는 연격 같은 거로 넣어두지 않으면 어둠 사냥꾼 때문에 칼날폭풍 회피되고 해골 칼쟁이랑 륭이나 기선제압 박고, 륭은 특히 얼음이기 때문에 동결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있으니 접근전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운용방식은 안정된 자세 상태에서 바람 범위기 명중률이 높으면 범위기 쓰고, 낮으면 칼질하고, 륭 같은 애들 있으면 바람던지는 식

주먹질하는 용병들 공격이 생각 외로 쎄기에 범죄자들이라고 성검믿고 접근전하는 건 추천하지 않음. 지젤이나 헤이싱 보조를 받자

탄은 있는 대로 다 박은 특성셋

예능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좋다. 지원사격 막히는 것은 아마 암살자랑 청소부 정도로, 지원사격을 쓸 때는 이 둘 말고 보스나 주먹휘두르는 용병을 쏘게 하자.

맞으면 출혈+중독+침묵으로 반병신이 되고 특히 지옥불은 아무것도 못하다 죽는다.

자기턴이 올 때는 역으로 암살자랑 청소부를 노리자. 이는 저격수 지젤도 같음.

나머지는 이전 백호파 돌 때와 비슷하게 특성짬.

아이린-전법

시온-전법

빙하티마  

이 셋은  장막켜서  지젤과 헤이싱을 엄폐시켜서 지원사격 먹히게함 

카일리-해커에서 원킬 낼 수 있는 게 없어서 한방-희열 빼고 위치선점으로 바꿔서 중후반에 몰려 있는 애들 프로토콜로 몰살시키는 역으로 씀.

지젤-지원 저격수

앤-백마 

한명도 안 죽고 해보려했는데 헤이싱이 암살자에게 뒷통수 맞고 뒤짐..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