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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소설에서 나오는 아카온의 강함

만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15 2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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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괴물과도 같은 전투에 공포봉우리가 뒤흔들렸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검들과 승천한 군주와 악마 대공의 초인적인 힘에 의해 산맥은 박살났다. 매순간마다 아카온과 벨라코르는 곧바로 꿰뚫리거나 반으로 갈라질것처럼 보였고, 몇몇 분노에 찬 공격은 어느때보다도 더욱 흉폭했다. 아카온이 균형일 잃자 벨라코르는 에버초즌의 팔과 바위 쪽으로 검을 내리꽂았다. 아카온은 즉시 왕들의 살해자를 들어올렸고, 악마 검은 벨라코르의 실체없은 검과 얼굴을 가로질렀다. 한순간 악마 대공은 깜짝 놀랐고, 아카온의 몸통에 무자비한 발차기를 날리며 그에게 꽂혀있는 단검이 더욱 깊숙히 파고들게 만들었다.


주변 가까이에 착지하며, 아카온은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며 바닥에 착지했고, 고통으로 몸부림쳤다. 벨라코르는 다시한번 날개를 펼치며 내려왔고 아카온은 몸을 돌려 맹렬한 공격을 날리며 어둠의 대공이 절벽으로 피하게 만들었다.



2.

그들이 구르는 것을 멈추고 서로에게서 떨어지자, 벨라코르는 왕들의 살해자가 주변 바닥에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벨라코르는 서둘러 몸을 일으키고 아카온을 향해 달려들었지만 아카온은 이미 준비된 상태였다. 아카온은 바위를 들어올린다음 그의 그림자 속 아버지를 향해 투척했고, 벨라코르의 얼굴과 부딪힘과 동시에 바위는 충격으로 가루로 변해버렸다.



3.

에버초즌 옆의 작은 바윗더미들이 폭발하며 바윗조각들을 사방으로 흩뿌렸다. 아카온은 반쯤 넘어졌다. 벨라코르가 서있었다. 그의 날개는 너덜너덜한 상태였고, 그의 꼬리에선 액체들이 뿜어져 나왔으며 그의 한쪽 뿔은 박살난 상태였다. 어둠의 주인은 마치 짐승처럼 에버초즌에게 달려들며 그림자가 끓어오르는 검을 미친듯이 휘둘렀다. 지금 이순간이 아카온의 기회였고 아카온은 이를 알고있었다. 악마 대공은 피로와 좌절감, 그리고 분노로 불균형한 상태였다. 자신의 모든 기술과 악마 검의 살육에 대한 충동, 그리고 쉬리안의 눈이 보여주는 앞으로의 학살극을 끌어내며, 아카온은 압도적인 검투에 돌입했다. 발이 사방으로 움직였고 팔들이 가차없이 휘둘러졌다. 두 검은 에버초즌과 그의 그림자 속 아버지의 심연의 힘에서 흘러나오는 어둠의 불꽃을 흩뿌렸다.


아카온은 벨라코르보다 먼저 자신이 승리했음을 알아챘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그림자를 흩뿌리는 그림자 검을 몇번 휘두르면서, 아카온은 검의 형상이 다시한번 세계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꼈다. 벨라코르의 검을 후려치며, 아카온은 괴물의 발톱에서 검이 떠나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카온은 몸을 돌며 왕들의 살해자를 쥐었고, 동작을 끝냄과 동시에 악마의 복부에 악마검을 찔러넣었다. 벨라코르는 에버초즌 앞에 무릎 꿇기 전에 충격으로 발을 들어올렸다. 어둠의 주인은 지켜보는 하늘을 향해 고통스러운 울부짖음을 내뱉었다.



4.

칸토는 종말의 군주가 적들의 방진에 번개처럼 돌진하기 전, 아카온의 희미한 형상을 목격했다. 마치 대포탄을 맞은듯, 방패벽이 폭발했다. 아카온은 멈추지도, 속도를 늦추지도 않았고, 그의 고개가 돌려질때마다 병사들은 죽어갔다



5.

에버쵸즌은 안장에서 내려와 상대를 향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가 빛 안으로 들어가자, 그의 갑옷에 연기가 피어올랐고, 그 안에서 움츠러든 것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발텐도 그를 향해 걸어갔다.


그들의 만남은 천둥과도 같은 소리와 동반했다. 갈마라즈가 왕들의 살해자와 부딪혔고, 충격에 칸토는 안장에서 거의 떨어질뻔했다 .건물에 달린 유리창들이 깨졌고 ,울릭스문드가 뒤흔들렸다. 두 전사가 공격을 교환하며 복잡한 파괴의 왈츠를 췄다. 발텐은 왕들의 살해자의 공격을 회피했고, 벽 또는 석상들이 새로운 상처를 입게되었다. 두 무기가 부딪히면, 공기가 흔들리고 뒤틀렸으며, 그럴때마다 카오스의 검들은 고통으로 신음했다.


그들의 싸움은 울릭의 신전의 계단을 밟으며 진행됐다. 두 인물 사이로 소용돌이치는 힘은 그의 눈을 멀게 만들정도였지만, 칸토는 이 장면으로부터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두 운명들이 전쟁을 벌였고, 운명의 실타래가 엮이며 싸움을 이어갔다. 전장의 나머지 부분은 뒷배경으로 사라졌고...영웅들이 수십명식 죽고 살았지만, 오직 이 전투만이 가장 중요했다. 미래는 해골파쇄자(갈마라즈)와 왕들의 살해자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6.

그가 손을 구부렸고 공기에서 호박색 번개와 얼음조각들이 아카온을 향해 터져나왔다.


아카온은 번갯불을 검으로 두동강냈다. 마탁이 느리게 전진하며 더많은 칼날들이 움직였고, 그의 얼굴에서 눈물이 흐러나왔다. 아카온은 전부 하나하나 부셔버렸다. 하얀 눈에 온 몸에 서리가 낀 채로 몸을 떠는 마탁은 손을 뻗어 대량의 호박 조각으로 이루어진 폭풍을 아카온에게 쏟아부었다.


아카온은 폭풍 속에서 손을 뻗은 채로 튀어나왔다. 그는 마탁의 목을 움켜잡고 들어올렸다.


'내 관심은 오직 나의 게임뿐이다, 마법사. 너의 것도, 지금 이 순간에도 부서지고 있는 네 안의 신의 불꽃의 게임도 아니다. 그리고 어둠의 신들의 게임도 아니다. 오직 나의 게임이다. 하지만 네가 옳다. 이미 승리한 게임이지'


마탁이 아카온의 손아귀에서 몸부림치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그의 손에서 칼이 생성됐고, 울부짖으며 아카온의 갑옷 틈사이로 꽂았다. 아카온은 그를 떨어뜨리며 물러났고, 상처를 부여잡았다. 마탁은 일어섰다.그의 눈이 불타올랐다.


'죽음 속에서도, 늑대는 여전히 물 수 있다. 그리고 늑대는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네놈은 미덴하임을 살아나갈 수 없을 것이다, 에버쵸즌. 무슨 일이 벌어지든, 넌 여기서 죽는다'


마탁이 돌진했다. 아카온은 검을 휘둘렀고, 분노로 불타오르던 마법사의 머리는, 계단 아래로 떨어졌다. 마탁의 몸에서 무언가가 떠나자 슬퍼하는 울음소리가 울려퍼졌고,곧 조용해졌다. 아카온은 계단에 몸을 굽혔고, 그의 검이 그의 다리 사이에 꽂혔다.


'그래, 마법사.그럴생각이다'



7.

그의 손은 칼의 손잡이로 향했다. 아카온은 악마를 올려다보았다. 그들의 얼굴은 서로 몇 인치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원하는게 무엇이냐?' 그가 조용히 물었다.


'내가 페이트위버를 처분한것처럼, 네놈도 처분해주랴?'


칸토는 몸을 떨었다. 머리 2개의 악마는 에버하임에서 황제가 탈출한 이후 크게 동요했었다. 페이트위버가 아카온에게 역모를 꾸민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배신은 변화자의 하수인들이 가진 두번째 측면이였다. 짐승이 그에게 회색산맥으로 간 황제를 쫓으라며 아카온에게 정면으로 도전했을때, 몇 주간 이어지던 대립 상황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렸다. 어떠한 장황한 말도, 과장된 동작도 없었다. 단지 검이 어둠 속에서 번쩍였고, 바닥에는 두 개의 괴물머리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짐승의 나머지 부분들은 파우슐라크 지하에 있는 물건에게 먹였다.


카반다는 조용했다. 잠깐동안, 칸토는 악마가 아카온을 내리칠지에대해 생각했다. 그의 일부분은 악마가 그러길 바랬다. 그리고 다른 일부분은 그 시도가 성공하길 바랬다.



8.

그림고어는 아카온을 향해 돌진했고, 검과 도끼가 부딪혔다. 앞뒤로 부딪히며 그들은 결투를 이어갔다. 그들이 겨루는 각각의 일격들은 그들보다 아랫존재의 상대들을 수십번이나 꿇릴만한 일격들이였다. 오크의 도끼가 아카온의 갑옷에 붉은 줄들을 새겼고, 아카온의 검은 계속해서 피를 흩뿌렸다.


마침내, 검과 도끼가 부딪혔고, 두 무기는 묶여버렸다. 그리고 무기의 주인들은 지지않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모든 힘을 사용하여 상대를 압박했다. 긴 시간동안 그들은 머리를 맞댄채로 서있었다.


종말의 군주와 과거와 미래의 쉐끼(GIT), 세눈의 왕과 동부의 보스


그리고 큰 웃음소리와 함께 그림고어의 해골이 아카온의 투구와 부딪혔다. 지그마는 아카온의 투구에서 기묘하게 빛을 내던 보석이 박살난 것을 발견했고, 곧 아카온은 더이상 세눈의 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에버초즌은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두 눈으로만 해결해나가야 할 것이다. 쉬리안의 눈의 남아있는 조각들은 그림고어의 넓은 이마에서 번쩍였다.


일격은 잠깐의 소강상태를 만들어냈다. 두 상대는 비틀대며 서로에게서 물러났다. 아카온은 망가진 투구에 손을 갖다댔고, 곧 분노로 울부짖었다. 그의 검에서 기묘한 에너지들이 흘러나오더니 그의 팔을 감쌌고 ,그는 곧 물결과도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림고어가 그의 움직임에 맞섰고, 그들이 나누는 일격은 오크의 손에서 도끼가 박살날때까지 이어지며 매 충격마다 검은 번갯불을 뿜어냈다. 오크는 휘청거렸고, 그의 눈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림고어는 긴 시간동안 균형을 잃지 않았다. 그는 더이상 쓸모없는 무기를 내던지고 아카온에게 뛰어들었고, 아카온의 목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아카온은 충돌에 말려들었고, 그의 검 끝부분이 오크의 어깨뼈 사이에 튀어나왔다. 오크는 휘청이며 거친 한숨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9.

'네놈은 이곳에서 패배할 것이다' 지그마가 숨가쁜 싸움을 이어가며 말했다. 그의 힘이 점점 소진되어가고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패배하는 것은 네놈이다' 그는 딛고 있는 땅이 울리는 것을 느꼈고, 워프-유물은 유물이 생성한 공허에 완전히 빨려들어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구체의 타는 듯한 표면은 주변 동굴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백색의 텅 빈 공허는 박살난 돌 위에 남겨졌다. 지그마의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상관없다' 아카온이 말했다.


'전부 상관없다. 내가 이겼다. 이 세상을 불타오를 것이고, 더 나은 무언가가 이 세상의 잿더미 위에서 세워질 것이다' 아카온은 지그마가 막기 힘들정도의 질풍과도 같은 일격을 내리쳤다. 지그마는 점점 느려지고 있었고, 그의 갑옷 오른쪽 부분은 피로 축축해진 상태였다. 아카온은 전혀 지쳐보이지 않았다. 반면 지그마는, 그의 힘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심장박동이 그의 귀를 울려댔고, 그의 오장육부들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10.

지그마는 몸을 일으켜세웠고, 비틀거리며 떨어진 돌들을 향해 다가갔다. 조금이라도 말레키쓰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그는 기꺼이 시도할 생각이였다. 하지만 그가 균열의 퍼져가는 모퉁이에 다다랐을때, 검은 형체가 공허 속에서 튀어나와 그와 충돌했다.


그가 몸을 돌리자 아카온이 그에게 뛰어들었고, 에버쵸즌의 손가락들이 그의 목으로 향했다. 종말의 군주는 아무런 두서없이 울부짖으며 지그마를 후려쳤고, 그의 말들은 끝없이 커져가는 균열의 울부짖음에 사라졌다. 지그마는 그를 갈마라즈로 그를 내리쳤지만, 잠시후 아카온은 다시 일어났고, 손을 뻗어 망치의 손잡이를 붙잡았다. 두 남자는 공허의 끝자락에서 사투를 벌였다.


그리고 그들 모두,소용돌이치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햄탈과는 달리 마법을 쓰는 모습은 거의 안보여줌


되려 순수한 전사의 모습이 훨씬 부각됨


맨손으로 존나 큰 바위도 던지고, 검격이 부딪힐때마다 충격파가 울려퍼지고, 힘도 쎈데 존나 빠르기까지 함


거기다 나가쉬도 골로 보낸 갈마라즈를 정통으로 얻어맞았는데도 잠시 후 털고 다시 덤벼들 정도의 맷집까지


이게 죽이는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강하게 나옴


근데 햄탈에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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