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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불멸캠 캠페인 맵 랜드마크 모음

ㅇㅇ(122.44) 2022.09.06 21:32:46
조회 3999 추천 5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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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룡 둥지

지금은 그저 고대룡 동굴이라고만 알려져 있으나, 한때는 동방에서 왔다는 악명 높은 괴룡이 살았던 소굴이었습니다. 하지만 놈은 지금껏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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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벽 우상

거대하고 조잡한 똥투성이 토템 아래서는 야만 오크 원주민들이 기이한 의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쪼그라든 머리 부족장이 감히 고크에게 가 닿고자 발판으로 쓸 해골더미를 엄청나게 쌓아 올리려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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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불 통로

검은 불 통로는 오랫동안 제국의 방비에 커다랗게 뚫린 구멍이자 중요한 무역로로써 양날의 검과 같은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검은 절벽에는 역경에 맞선 승리와 쓰라린 패배의 역사가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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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소나무 숲

고블린 무당 라크니크와 휘하의 숲 고블린들이 핏빛 소나무 숲을 거점으로 삼고 라이클란트를 유린하던 당시, 카를 프란츠는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격렬한 전투를 벌여 놈을 물리쳤습니다. 덕분에 황권은 더욱 강력해졌지만, 황제는 하마터면 전사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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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쇠의 제단

유혈신에게 헌정된 성지인 놋쇠의 제단은 코른이 가장 총애하는 애완동물 중 하나인 살점 사냥개 시마이르굴의 은신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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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드스니크의 고분

전설적인 전쟁보스 그루드스니크가 벌인 와아아아!는 고대 네헤카라까지도 유린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결과로 획득한 전리품은 이제 그루드스니크의 시체와 함께 공허한 고분 속에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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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탈리아 묘지

한때 에스탈리아 선왕들과 충성스러운 수행원의 유해가 영면을 누리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회주의적인 강령술사 하나가 강력한 언데드 전사의 재료를 노리고 있기에, 그 영혼들은 이제 휴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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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아귀

이 화산은 대아귀와 태양이 낳은 불경한 자식이라 여겨지며 오거 왕국의 하늘을 붉게 물들입니다. 게다가 그 거대한 분화를 직접 목격한 자들은 곧장 그 존재를 신으로 섬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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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는 카오스의 섬

카오스의 영역에서 시간이란 의미가 없습니다. 악마들과 필멸자들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승리를 거머쥐고자 서로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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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호

나가쉬의 언데드 투사 크렐은 수많은 마을과 도시를 폐허로 만들다 마침내 빙하호에서 패배하였으며, 전설에 따르면 그 시신은 부활을 방지하고자 특별히 마법적으로 건설된 영묘에 묻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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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모놀리스

이 거대한 석주는 샤몬의 바람에 끊임없이 시달립니다. 전설을 듣고 찾아오는 보물사냥꾼은 많지만, 정말 보물을 가져갈 수 있으리라 여긴다면 대단히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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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저 도랑

땅이 갈라진 평범한 균열이지만 그 아래로는 드워프, 그린스킨과 스케이븐이 자주 돌아다니는 옛 지하대로가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이제는 언데드와 악마들처럼 더 사악한 존재들까지도 발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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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멘하겐 협곡

그리멘하겐 마을을 둘러싼 악명 높은 성벽은 비스트맨에 의해 여러 번 무너지면서도 고집 센 미덴란트인들에 의해 매번 재건되었습니다. 그 위에 위치한 계곡은 미덴란트로 향하는 전략적인 경로일 뿐만 아니라 대놓고 짐승길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니, 오늘도 수많은 전쟁 무리가 그리멘하겐의 성벽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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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펜

워프의 세례가 쏟아지면 헬 펜의 저주받은 늪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수 세기 동안 삼켜 온 부패한 시신들을 쏟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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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드락의 얼음 동굴

이곳에 서식하는 고대의 서리룡은 그 숨결이 너무나 강력하여 오거 부족 하나를 거대한 빙하덩어리 하나로 얼려버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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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종타알 수도원

야생의 신 타알께 봉헌된 이 수도원은 오랫동안 신비의 투사들이 노리는 목표가 되어 왔습니다. 자연의 균형을 뒤엎을 정도로 강력한 유물들을 굳이 이런 곳에 보관해 온 수도원장의 고집이 낳은 결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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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지거 여울

이 여울은 2427년 당시 슈티를란트와 탈라벡랜드의 선제후가 그 유명한 결투를 펼쳤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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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의 미로

발광의 미로 안쪽 수많은 벽에는 현실을 뒤트는 공식이 9,999줄 새겨져 있습니다. 해답을 찾는 필멸자들은 그 중에서 자신의 답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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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바드의 묘지

이곳에서 거행되는 가장 위대한 영웅들의 장례식에서는 검은 불 통로의 그린스킨 무리로부터 지그마를 구했던 용맹한 드워프 왕도 함께 기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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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검 파편

전설에 따르면 오래 전에 멸절된 알비온 부족의 고대 드루이드는 거인 종족을 시켜서 카오스 수호 마법을 시전하는 선돌을 섬 곳곳에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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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기둥

강력한 마법의 폭풍이 몰아치면서 거대한 비전의 지주를 끌어올리니, 마치 단단한 뼈로 제작된 듯한 초자연의 기둥입니다. 그 꼭대기에 앉는 마법사는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 있는 힘을 활용하여 미래를 내다보거나 과거에 잃어버린 지식을 파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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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의 제단

기이한 힘으로 심상치 않은 빛을 발하는 이 타락한 사당은 근방의 시신들을 되살린다고 알려져 있으니, 주변의 거대한 공동묘지가 모조리 파헤쳐져 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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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선의 성소

용맹한 키슬레프 백성들의 끈기를 나타내는 오래된 상징입니다. 우르선이 자취를 감춘 후 위대한 정교에서 성지들을 장악하면서 곰 교단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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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티르 강

슈티르 강은 슈티를란트와 탈라벡랜드 주 사이의 전략적 경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자연물입니다. 심지어 두 주의 선제후들이 강 한복판에서 결투를 벌인 역사도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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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문

카오스가 도래하면서 이 세계로 들어오는 올드 원의 기이한 우주 관문이 무너지자, 남극과 북극은 붕괴하고 하늘에서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별철이 비처럼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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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

보리스의 유해는 린스크 강을 따라 흘러가면서 행방불명 되었지만, 전설에 따르면 어머니 조국은 물결에 실어 보낸 영혼을 그 몸에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몇 년 뒤, 보리스는 얼어붙은 폭포에서 얼음 속에 갇힌 채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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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귀

소위 영원히 허기진 오거의 신이라는 존재는 사실 엄청난 크기의 운석이 충돌하면서 형성된 분화구로, 그 운석은 어찌나 거대했는지 이 세상에서 오거를 거의 멸종시킬 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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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의 성채

카오스의 황무지를 휩쓰는 마법의 바람을 유도하고자 건설된 곳입니다. 하지만 그 용도가 카오스의 영역으로 직접 연결된 차원문의 동력 공급이란 사실은 극소수만이 알고 있습니다. 이 관문은 우르선이 포효하면서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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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 파편 동굴

검은 만 가까이 붙은 이 동굴들은 지하제국을 서로 잇는 연결점으로, 땅 위까지 번들거리는 빛이 흘러나오곤 합니다. 13의회의 소속원도 아니면서 불모지대의 이 영역을 함부로 어슬렁거리는 자들은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버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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