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이용자는 기본 텍스쳐인 데모니악을 이용하고 있을텐데

이게 내가 페어 면상 디퓨즈에 퓨어 면상 노말맵

데모니악 바디를 섞은 혼종 텍스쳐임

근데 페어는 주댕이 부분이 특이하게 되어있어서 다른 텍스쳐를 이용하면 커마한 얼굴상이랑 너무 많이 바뀝니다.

그래서 다렌스톤의 꿀피부를 지금 커마에 무리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페어 스킨의 주뎅이 디퓨즈와 노말맵만 이식했습니다.

이로서 다렌스톤을 써도 세타 데모니악 텍스쳐 기준 본인이 커마한 캐릭터의 이미지를 크게 바꾸지 않는 선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렌스톤에 소중이 텍스쳐를 SE에 맞게 이식도 해놈

텍스쳐 적용 샷. 시범 모델은 아까 올라온 페도 CME를 내 취향에 맞춰서 다시 수정한 커마임니다.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 노출도 높은 옷을 입었지만 한번도 섹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녀.

페어 특유의 입 텍스쳐가 잘 적용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렌 특유의 매끈한 얼굴과 피부를 만끽하세요.

팬티 입은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스샷 수정함;;

경찰 아저씨 저 사람이에요. 잡아가주세요.

설치는 대충 MO로 설치 후에 맨 아래에 놓고 중복체크하셈.

적용하면 아마 모더 자타공인 뛰어난 호환성을 가졌다는 KZ로 리텍된 애들(엘프류)은

얼굴색이 약간 달라서 목선이 생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