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이제 당분간은 오디션으로 스타만들기 힘들지 트롯오디션이나 아이돌오디션이나 걸그룹이나

그건 모두 공통이야 트롯오디션이나 아이돌 오디션이나 첫시즌때나 2번째 시즌때나

시청자들 관심덕분에 스타몆명정도는 탄생가능했지만 그후부터는 뭐 관심도가 확떨어져서 말이야 ㅜㅜ

아이돌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이었던 과거 프듀방송 생각해봐라 거기서 스타가 몆명이나 탄생했는지 ..

시즌뒤로 갈수록 스타는 커녕 누가 우승했는지 조차 기억도 안난다

요즘은 걸그룹이나 아이돌이나 진짜 스타로 탄생하는경우는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거의없단다

요즘은 케이팝 걸그룹 스타들은 그런 오디션형식으로 그렇게 탄생하지 않아 !!!

그냥 뉴진스 성공시켰고 과거에도 소녀시대 레드벨벳 슈퍼쥬니어 등등

여러스타들 성공시킨 그들 노래부터 뮤비분위기 느낌 옷패션 그들의 세계관까지

모두 만들어내고 창조해낸 민희진같은 감성충만 천재 이미지 디랙터의 감성이

스타탄생에 더중요하지 뭐 ㅜㅜ

뉴진스 뮤비 디토나 슈퍼샤이 제로뮤비 보면 알겠지만 뉴진스만의 그아련한 세계관

블루블루한 그 특유의 청순한 느낌 10대소녀 느낌 이거모두 민희진이 디렉터해서

완성시킨 뉴진스만의 세계관이야 ㄷㄷ 즉 니들이 뉴진스보면서 느끼는 그감성 민희진이 만든거라고 ㅋ

이게바로 천재 디렉터의 감성이야 ㅋ 이런게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서도 먹힌거고 기존 케이팝그룹과는 다르다는

그느낌 말이야 기존 블핑이나 다른 걸그룹들은 힙합계열이고 쎈느낌이고 색깔도 자극적이고 그랬는데 뉴진스는

그렇지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말랑말랑하면서도 2000년대 90년대후반대 그때 아련한 감성 잘살렸고

음악계열도 엄청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미국하우스 팝뮤직 멜로디 계열이라서

세련되고 편안하게 들을수있는 서구적인 팝느낌으로 통하는중이야

아무튼 글이 삼천포로 빠졌는데 이어서 이야기 하자면
요즘 누가 국내 걸그룹 오디션으로 세계적 스타가 된케이스가 있냐 ㅋ
현재 해외에서 대스타된 케이팝 걸그룹이나 아이돌들 공통점이 국내에서 언플로 띄어준게 아니라
모두 해외에서 외국인 팬들이 유튜브나 빌보드 수상때 자발적으로 픽해서
그흐름타서 뜨는 경우가 다반사임 방탄이나 뉴진스 블핑모두 그렇지

아무리 국내에서 오디션이니 뭐니 해서 띄어주더라도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붐유행 안일어나면 말짱 도루묵임
혹자는 그냥 해외에서 안유명해도 국내용 걸그룹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이건 걸그룹 아이돌 세계관 모르는 소리야 ㅋ
트롯은 노년층 팬덤이 경제력이 좋아서 그게 가능한데 걸그룹은 해외에서 돈버는구조라서

국내 잔류돌로는 국내파로는 돈못범 ㅋ 국내는 그정도 수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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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희진같은 감성충만 천재 이미지 디랙터 1명이 더중요함 ㄷㄷ
그런천재들은 스타 여러명 배출가능 하지만 서피디는 뭔가를 새로 창조해내는

디랙터 창작가가 아니다 서피디는 그냥 기업가지 또는
콘서트나 방송기획 제작하는 총괄피디 일뿐이다 서피디는

새로운 스타를 창조해내거나 만들어내는 기술이 없음

아마 이번에도 이상한 걸그룹오디션 그런거 런칭해서 전국콘 돌려서 자기가 돈벌려는 수작일거다
그리고 서피디 입장에서도 적당히 유명해야지 자기가 컨트롤 가능하지
막 엄청 성공해버리면 어차피 자기말도 안듣기에 서피디도 대스타 만들 생각이 없음 ㅋ

대스타 만들수있는 능력도 구조도 아니고 말이야 ㄷㄷ 그냥 적당히 몆달간 붐타거나

관심받게해서 적당한 피지컬의 연예인으로 그거 이용해서 전국콘돌려서

자기 비지니스 할려는 수작에 불과함 ㄷㄷ 서피디는 대스타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자기말도 안듣고 컨트롤도 안되니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