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온 걸로

쭉 본다면 김씨는

접촉 사고 전 스크린

골프장, 회원제 유흥

주점 등에서 술 마셨음

-> 밴 택시로 보이는

택시와 접촉 사고 내고

후속 처치 안 하고 그냥

가 버림 -> 한 매니저는

경찰에 대리(허위) 자수함

-> 또 다른 매니저는 김

씨 차량으로 생각되는 벤틀리

블박 메모리 카드 빼내서 파손함

-> 소속사 대표가 김씨 술 안

마셨다고 했는데, 위처럼 김씨

등은 술 마셨기에 거짓 해명이

됨 -> 또한 공황 장애로 접촉

사고 수습 못 한 거라고도 했는데,

이것 역시 김씨는 사고 이후 편의점

에서 또 술을 사 가서 거짓 해명 2

가 됐음 -> 어제, 오늘 창원 공연

감행함(공연 취소 수수료 매우 비싸고,

공연 자체를 멈추면 소속사 등이 위약금

물어야 하니 공연 진행한 걸로 생각됨.)

김씨는 공연장에서 진실은 밝혀질

거라고 말했다는데, 위같이 김씨나

소속사 대표, 매니저들이 한 게 있고

cctv라든가 술집 종업원 등 증언에

매니저 대리 자수하라는 녹취록 등

김씨한테는 적어도 불리한 증거가

더 많은데도 김씨는 음주 뺑소니 사고

에 대해선 언급 없이 억울하다는

측면만 부각시켰음.

(김씨 핸드폰을 경찰 분들이 봤는지

몰라도 거기에 접촉 사고 피해자인

택시 기사 분한테 전화했다는 기록

없다면 김씨는 확실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가 되는 것임.)

이런 여러가지 안 좋은 것들을 김씨

와 매니저 + 소속사 대표가 다 했는데

도 불구하고, 계속 김씨 실드친다면

김씨는 앞으로 연예 활동 제대로 잘 못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글로 마무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