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유튜브 보다가 김예림을 알게 됐고, 방송하는 것도 2023년 봄부터 알게돼서 한번씩 방송들어간 뉴비임

김예림에 대해 뒤늦게 알게 되는 바람에 나무위키를 통해서만 겨우 알지만, 문재앙 강점기때 어떤 성공을 했고 어떤 역경이 있었는지 대충 알게 됨

요새 들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이 갤에서 고로시나 쳐 해대는 성격결함 우좀 병신들만 봐도 역시 우파는 좌파에게 항상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낌

기본적으로 우파는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므로 마르크스 사상으로 연대하는 우파에 비해 연대의식이 약한데다가

좌가 뭔지 우가 뭔지도 모르고 투표해대는 좌좀들처럼 우좀들도 분탕질을 하기 때문에 항상 자멸하는거임

정부의 개입보다 시장의 자유를 중시하는 우파면 우파답게(하긴 이걸 모르니까 우좀이지) 재화나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들면 안 사면 그만임

방송이 싫으면 안 보면 되는데  "나 탈갤한다 ㅅㄱ"  "김예림 배불렀네 징징징"  이 지랄하면서 매일 찾아와서 키보드로만 여포질하며 고로시 넣고 ㅋㅋㅋ 

마치 비혼 비혼 외치면서 사실은 결혼이 졸라 하고싶고 못하면 국가에 지원이라도 쳐 받아내자는 82kg들이나

자유롭고 풍요로운 시장경제 속에서 온갖 재산을 축적하면서 그것을 부정하는 좌제동이나 그 위안부 아줌마처럼 모순된 행동을 갖추고 있는거지

조언? 말투보면 애정을 빙자한 간섭일뿐이고

여자가 만남을 거부한다고 칼부림이나 해대는 키작남 찐따들이나 자기들이나 정신분석적인 관점에서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름

또 스트리머가 방송 요일을 정해주는 것도 그냥 자신의 선택인데

나이는 쳐 어린것들이 키보드 치는 손에서 틀니냄새 풀풀나게  "김예림 오늘 지각하네 방송 뜸하네 배불렀네" 이런 개소리나 해대고 ㅋㅋ 

이런 새끼들은 도네 인증도 못할거임ㅋㅋ 기껏해야 돈으로 환산하면 0.001원이나 될 만한 슈퍼me소녀 조회수 올려주는 정도뿐이겠지

자유시장경제에서 얼마를 지불했는지 드러나지도 않는 거래에서 고객이라고 갑질하고 있는거임

더 악질인 것은 비슷한 우파 가치관을 가진 팬의 입장이라는 점에서 스트리머에게 상처를 준다는거임

연예인이 자신의 안티팬이 인스타에서 자신을 씹는 것 보다

자신과 사진 한번 찍자고 간절하게 다가와서 한번 찍어줬더니

자기 얼굴만 보정하고 연예인 얼굴은 개 좇창내고 인스타에 뒷담화 까는게 더 상처이지 않겠음?

이 지랄을 해대니까 연예인들이 인간 혐오가 걸리고 사진을 안 찍어주는건데

여기 고로시하는 우좀새끼들도 마찬가지임

드럼통으로 납치되고 봉하마을에서 맞아죽을 공포를 느끼며 방송해봤자

자기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신나게 까대면 내가 김예림이라도 방송 유쾌하게 못함. 

기껏 페미까고 통매음식 pc반대해줬더니

우르르 몰려와서 맨날 생리니 함몰이니 야스니 이런쪽으로 희롱이나 하고. 한 두번하고 말든가 차라리 재미라도 있든가

이 심리는 뻔한거 아니냐? 현실에서 여자랑 저런 재미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지 못하니 랜선으로 이러면서 만족감을 얻는거고

김예림의 입장에선 잠재적 도네 고객이니 한 두번은 들어주지만 자꾸 듣다보면 구토가 나오겠지

마치 유치원생들이 똥, 빵구, 오줌 이런 이야기 하면서 낄낄대는거 보면 한두번은 들어주지만 나중엔 리액션 못해주듯이

이런 우좀새끼들 보니 3명이 떠오른다

서울대 출신에 깔끔하게 생겨서 좌파를 잘 패지만 결국 자기랑 조금 다른 걸 못 참는 성격 결함때문에 이혼 이빠이하고(김예림이 이준석에 대해 컨텐츠를 만들었을뿐인데 이준석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까대는 어처구니 없는 성격 박살난놈) 

서울대 출신에 깔끔하게 생겨서 좌파를 잘 팼지만 결국 자기랑 조금 다른 걸 못참아서 정규재도 적으로 만들고 우파에 아무 친구도 안 남으니 변절한 놈 

서울대 출신에 깔끔하게 생겨서 좌파를 잘 패지만 결국 자기 심기 조금만 거스르게 해도 변호사라서 고소 남발하는 놈

이런 개 병신들이 우파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항상 패배하는 수 밖에

이런 새끼들이 없어지고 이명박이랑 박근혜랑 서로 뒤끝없이 잘 지내고 그래도 이 나라가 제대로 설까 말까인데 

그래도 남매인지 뭔지 내 알바 아니지만 유머있게 세상에 메시지를 주는 김예림 팀을 항상 응원할 뿐이다

장문을 많이 썼는데

결론은

김예림과 그 스태프는 이런 우좀들은 적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설명하고 납득시키려고 하지마라.

자유시장경제와, 개인의 자유에 대해 무지한 우좀들이기 때문에 스트리머로서 건전한 비판만 받아들이면 되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