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둘다 내성이 없다. 그래서 휴지기가 필요가 없다

다음은 부작용이다.

특히, 관계 전 적정용량 또는 그 이상의 타다라필 또는 실데나필 복용시 발생된다.

'일시적인' 안면홍조, 코막힘, 두통 정도가 있다.

이건 혈액순환이 버서커모드가 되서 그런거니, 타 약물처럼 장기 기능이 씹창난다던지, 케어를 오랜기간 해줘야한다던지 그딴거 없다.

'매우 드물게 심혈관계 문제가 생긴다.'

또한 심혈관계문제는 애초에 심혈관 문제가 있지 않거나, 초고용량을 섭취하는게 아니라면 사실상 무시해도 좋을정도의 확률이다.

애초에 논문에서도 심혈관 부작용이 발생된 피실험자는 실험 전 이미 심혈관문제가 있었다.

자, 결론적으로 부작용이 현저히 낮고, 위험성이 적은 타다라필(시알리스), 실데나필(비아그라)는 신이 내린 약이라고 보면된다.

타다라필은 저용량 데일리요법(매일 5mg 이하)으로 쓰기 매우 적합하다.

전립선비대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타다라필을 1년이상 장복한 사람이 복용을 중지했을 때, 발기력이 복용 전 대비 상승한 케이스가 많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하기도 좋다.

많은 논문 그리고 국내 의료진들도 권장하는 요법이기도 하다.

(뭐만하면 부작용이 우려되어 권장하지 않는 국내 의사들이 권장할 정도면 말 다한거다.)

그래서 형은 타다라필 저용량 데일리요법을 하는걸 추천한다.

단도직입적으로 형은 타다라필 매일요법을 진행하면서, 관계 시에 상대여성에게 좀더 단단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실데나필을 추가 복용하는걸 추천한다.

논문에서도 두 약의 동시 복용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피실험자들 전원 매우 만족했다는 논문 결과가 있다.

심인성 발기부전도 약 복용을 추천한다.

세줄요약

1. 부작용리스크 거의 없고 내성 없는 타다라필, 실데나필 먹어라

2. 타다라필은 5mg 이하 매일 복용

3. 실데나필은 필요시 관계 전에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