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은 누구나 알면 그 의미가 사라지지 현실적으로 바라보자.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 이런거는 그냥 놀잇감이지
우리가 알아야할 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시작한다.

이 글을 읽기전 기초상식
<유대인이 가장 싫어하는 건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다.>
<유대인들은 유대왕국이 패망하고 수천년간 국가를 회복하지 못한다. 아무도 진지하게 그 시도를 하지않음.>
(이스라엘은 서구 제국이 만들어준거라 무의미)

1950 ~ 1990년대까지의 상황 설명
카이저와 히틀러가 패전하면서 서구열강 대부분이 유대인들의 노예 제국으로 완성됨. 숙원을 이룬? 뭐 그런건지  ㅋ
이스라엘은 눈속임용.


미국은 원래 이민자들의 국가라 천천히 먹히면서 유대인들이 중심 민족을 이룸 이민쪽에선 유대인 따라올 종족이 없으니깐.
그 미국이 패권국이 됨  그러니 앞으로 미래가 보이지?
그러나 유대인들은 서로 소속감이 없음.
같은 민족이라고 노래부르면서 소속감을 가지려고 억지로 뭉침. 위기일때는 배신함.(성경참조)
지금은 배부르니 끼리끼리 잘 지냄. 미국을 이용해서 말이지. 유럽은 EU를 통해 통제함.
자신들이 점령하지 못한 나라는 중동인데
그 중동은 미국을 이용해 폐허로 만듦.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이니 패스.





1990년대 이후의 세계는?
유대인이 노리는건 러시아와 중국이다.
여기서 러시아는 푸틴의 등장으로 유대인들이 점령 못함.
소련때와 다르게 슬라브족 지배에 실패하게 되고
그 뒤로 하는 짓거리는 역시나 국제기구를 통한 러시아 제재.
당연히 러시아는 경제가 망함 그래도 잘 버팀 굿굿
푸틴은 박정희가 롤모델이며 박정희을 정신적 스승으로 따름.


박정희 설명은 밑에서.

중국은 유대인이 만든 공산주의에 빠져 공산국가가 완성되었으니  20억이나 되는 바퀴벌레민족이 되겠군?
실제로 찢어지게 가난하고 엉망이였음 소련보다 더 험한꼴 당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짐.
그러다 결국 민주화되고 인도정도로 성장하겠지라고 생각함. 이건 유대인들도 마찬가지고 세계인들이 다 그리 예상함.
그러나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니 미래인건데. 역시나 특이사항이 발생


그건 남한의 경제성장과 박정희의 등장.


너네들이 모르는 박정희라는 사람은 사실 나폴레옹과 히틀러와 관련된거는 전부 공부한 사람임.

나폴레옹이 유럽에 민족주의를 만들어내고 히틀러는 그것을 절정으로 보여주었고 또한 유대인 고리대금(주식, 펀드, 은행)을 자국에서 못하게 막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나뉘는 교과서적 경제학으로 나라를 운영하지 않음.
실제로 패망한 독일이 나치당 집권 10년만에 제국으로 부활함.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싸우는건 한계가 있음.
경제성장 잘하고 자국민들 행복하게 해주는 나치제국을 건드려서 제거해버림.
초반에는 폴란드를 이용해 나치를 툭툭 건드리고 전쟁을 유도하고 폴란드 핑계로 전쟁을 시작하는데
폴란드를 같이 침공한 소련은 제외하고 나치 독일만 선전포고 하는 영국과 프랑스는 정체가 뭐지?????


우리는 조작된 역사를 배우지만
사실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깊이 공부하고 생각을 가지면 쉽게 이상한점을 발견할 수 있음.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나 일제의 난징 대학살도 과장해서 선동하기 쉽고 21세기 감성팔이로 써먹기 소재도 좋음.
실제로 유대인이 장악한 문화계에서 아주 과할정도로 사골로 끓여먹었지.
처음에는 여론선전선동으로 독일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고( 이 때만 해도 언론사는 유대인들이 잘 이용함), 공산주의를 집요하게 강요하고 의회주의를 전세계에 퍼트리고 싶어함. (의회주의는 유대인들의 로비가 쉬움)
의회주의는 공산주의에서 나오는 것이고 곱게 포장하면 민주주의임.


미국이 민주주의 좋아하는데 그 미국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유대인이니 그런거임.
이 민주주의 모순과 악행을 감지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을 암살시키거나 일을 제대로 못하게 방해함.
민주주의의 가장 큰 단점은 필연적으로 국가를 해체하고 마지막에는 민족을 제거함.
유대인들이 정말 좋아하는거임.



히틀러에게 독박씌우고 연합국의 승리이자 인류의 승리라고 자화자찬함. 유대인의 승리인데 말이지.




자 그런 사실들은 박정희가 잘 알고 있음.
박정희의 입장에서는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뭘 해야되지?
미국을 조심해야 되겠지? 거기다가 서구 은행이 못들어오게 하는 것과 한국에서 유대인과 비슷한 화교를 제거하는 것이다.
경제성장을 위해 미국이 시키는거는 하나도 안함. 여기서 슬슬 찍히기 시작함. 핵개발에서는 최고조에 달함.
마찬가지로 이승만도 미국한테 찍힘 이유는 원자력 기술자들 키워서.
뭐 이런식으로 한국의 2차 산업 혁명이 시작된다.

박정희는 식민지 핑계로 전범국 낙인된 힘없는 일본을 통해 돈도 가져옴. 일본 출신 기술이민자들도 우대하고
이게 김우중 이병철 정주영 등을 만들어낸거고, 훗날 재벌이 됨.
일본 제국이 강했던 이유가 재벌들의 존재였음 패전 후 다 사라지지만.
민족주의 성향의 재벌가들이 많아야 국가가 안전하게 성장함.
히틀러가 하던 경제정책이 이런거였음.
뭐 결국 CIA는 핵 개발하던 박정희를 죽이지. 그 전에 자기 아내도 총 맞아 죽고 말야.


추가로 북한의 김씨일가는 미국과 동맹이 아니기 때문에 공작에 좀 더 안전 했고 무사히 핵개발에 완료하면서 자주권을 얻음.



박정희 아들 박지만은 전세계에서 감시당하니 숨죽여서 살고 있고
박근혜는 뭐 설명 안해도 참혹하지?


자 내가 왜 박정희에 대해서 설명하냐면 본론은 지금부터임.
중국은 패망 직전이고 거지 천지였음. 공산주의는 역시 도움이 안됨.
마오쩌둥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고 부하들은 정신이 나가기 시작함.
그러면서 등장한게 덩샤오핑임.



덩샤오핑은 개혁개방은 결국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음.
근데 서구식 민주주의가 되면 중국이 잘 살아질까?
영어쓰는 인도만 해도 민주주의 하면서 아직도 개 후진국임.
현재 정신차리고 인도인민당이라는 민족주의 힌두교 우익 세력이 겨우 정권을 다수로 잡았지만 독재는 아니라서 불안불안한게 지금의 인도다. 서구 유대인의 공작에 저항하기 힘들고 강대국이 되기는 한계가 있지.
덩샤오핑은 남한에 대해 관심이 많았음




그때는 전두환 정권기 이후 물태우때인데.
남한의 경제 성장을 지켜보던 덩샤오핑은
박정희에 관해서 공부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흑묘백묘론
중국 공산당 최고 간부와 엘리트들은 전부 박정희의 모든 사상과 이념을 무조건 공부하게 됨.
덩샤오핑의 명령으로 말이야.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시진핑 또한 그에 해당되고 시진핑의 책사 왕후닝도 박정희 사상을 공부하고 미국에 유학가서
미국의 병신력을 체험하고 큰 깨달음 얻는다.
천안문 시위라는 서구 유대인의 공작을 왕후닝은 장쩌민에게 강경대응을 주문.


중국은 민주화 되지 않게 된다. 웃긴건 천안문 탱크는 실체가 없다. 조작된거임. 탱크에 죽은 사람 없음.
강경하게 나오니 다 도망가서 나중에 잡혀서 고문당한거일뿐.


유대인 미디어 조작의 힘이지 천안문 탱크 본 영상 보면 그 막아서는 남자는 걍 쫓겨남.

자 그럼 박정희식경제 정책은 뭐냐?
바로 개발독재다. 자유시장경제는 개소리임.
유대인에게 주입식교육 받은 서구국가들이 무너지는 이유가 이거임.



최종적으로 중국이 전세계를 잡아먹는 시대가 온것이다. 하필 인구수도 20억이네?
박정희의 등장과 그의 죽음이 중국과 러시아의 큰 관심을 받고
지금의 푸틴과 시진핑을 만들어낸 거대한 스노우볼인 것이다.

너네들이 착각하는게 유대인이 중국인들을 이용해서 세계정복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건 착각이다.
이제는 입장이 변했다.


90년대까지의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중국인 따위 우리의 종노예다.
뭐 친구로 인정해줄게 이런식이였고 전세계의 화교들은 비굴하게 굴면서 유대인 종족특성을 역이용하여 친구인척 약한척 거지인척 바보인척 하며 조금씩 힘을 키워왔다.



중국인 특징이 그거 잖아 자기보다 강하면 저자세로 나오는 그 본능 말이다.
그러나 중국이 덩샤오핑 이후로 폭풍성장을 하자 화교들의 힘이 점점 강해진다.
화교들은 아시아권이 아닌 서구권을 장악하기 시작하지.
유대인들은 그들을 막지 못했다. 애초에 숫자에서도 밀린다.



왜 유대인들은 뒤로 밀려났는가?
왜냐하면 유대인 스스로 종말을 자처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민족성도 국가도 없으며 떠돌이에 불과했고
타국에 기생하며 살아오고 민족의 긍지도 어디로 가버렸는지 잊었으며
이상한 사상을 만들어내서 거기에 자기들도 빠져버린채 병신이 된 것이다.
이란을 지원하는 중국과 친하게 지내자는 친중 성향의 이스라엘도 이해가 안되는데
유대인들의 어리석음을 생각하면 왜 그러는지도 알겠다.ㅋㅋ



반면 화교는 유대인과 달라도 너무 달랐다.
유대인과 비슷하게 돈놀이는 잘하면서 유대인에게 없는 민족주의가 있다.
중국의 그 정신병 같은 국뽕을 우리는 무시하지만 사실 굉장히 무서운 거다.


여러분들은 도대체가 지금 세계는 왜 중국이 다 장악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될것이다.
쉽게 설명해주겠다. 그냥 서구 제국을 장악한 유대인들을 화교들이 먹어버린 것이다.



유대인은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정신승리밖에 없다.
중국인과 우리는 동등한 친구사이고 서로 돕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하는 짓거리는 유럽과 미국의 민족주의 성향의 정치인을 희화화하고 놀려먹는다. 나쁜 버릇 고치기는 힘들지??
중국인들은 지금 유대인과 친구라고 형제라고 하겠지만.



미국의 트럼프가 내전에서 패배하고 우익 세력이 전멸하면
과연 그 중국인들이 유대인을 친구로 대우 해줄지 의문인데?
뭐 미국 없는 유대인들의 미래가 궁금하다. 그 결과는 1월 7일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유대인들이 중국한테 하는 짓을 보니
마치 한국의 좌빨들이 북한한테 하는 짓이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