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공 좆족 pc충 페미들 다 죽어도 된다고 생각함
사실 어린애들 사고나 세월호 사고 이런거 들어도 그냥 그래
누가 죽었다? 하면 내 주변 사람 아니고서야 그러든가 말든가고
백신 맞고 죽었다? 하면 멍청해서 죽은거지 하고
전라도에서 죽었다? 민주당표 1표 줄었네 잘됐다 이렇게 생각함

이 얘기를 하는 건 아래 때문임

내 주위에서 최근 백신때문에 일어나는 정부불신설 부정하면서 "그럴 리 없어" 라고 말하는 애들 보면 근거가 본인들의 도덕성이거든?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할 리가 없어. 인간이 인간을 학살할 리가 없어. 대통령이 나라를 왜 일부러 말아먹어 ㅋㅋ 이런 식...

사실 인간 학살은 유구하게 자행되어 왔던 일이고
최근엔 큰 전쟁이 안 벌어졌다는 얘기가 공연히 돌 만큼 인간 살해 게이지가 범지구적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황인데 감성에 의해 현상 판단을 해

어린 애는 모든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하고,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한계를 완전히 도덕의 세계에 가둬놓고 생각함

그래서 감성충들은 이런 혼세에서도 아무 생각도 못하고 뇌동을 쉽게 하더라

나랑 상관 없는 인간이면 수천 수만이 죽어도 눈 하나 깜빡 안할 수 있는 사람이 니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 말 하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들어
물론 겉으로 티는 별로 안냄
누가 죽어서 불쌍하다ㅠ 그러면 ㅇㅇ 불쌍하네 이러고 만다



나같은 보통 사람도 사람 목숨 개미목숨처럼 생각하는데
돈이 존나 많은 대재벌이나 기득권층들이 사람 인권이나 목숨 생각할 거라고 착각하는 게 정말 병신 같다는 생각밖에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