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본격적인 시작이후로 여러가지 증상으로 몸이 계속 안좋아져서 틈날때마다 정보들을 찾아보다 최근에 여기까지 오게됐는데

여기 사람들은 우리나라 시스템 속에선 정말 존재하기가 힘든 그야말로 세상흐름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그런 존재들이 여기 다 모여있더라고.

임페리얼 컬리지 LSE 예일 칼텍 와튼스쿨 영미쪽이랑 서울대 동경대 종합 개인병원의사들 변호사 중견 대기업CEO분들 심지어 부장 판사님까지

나름 본인의 영역에서 정점을 찍어가거나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분들과 여러기회로 대화를 나눠봐도 대부분 자기영역 세상에 갇혀서

딱 그만큼의 생각만 하지 여기 사람들이랑은 본질적으로 다름. 이건 공부를 많이 하고 말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님.

여기 사람들은 딥스 카발 일루미 글로벌리스트들 완전 분해해서 공격하는데 솔직히 사물을 꿰뚫어 버리듯 파악하는 능력은 그들과 마찬가지거나 오히려 더 위라고 생각함.

단 하나의 차이는 그들은 타락하고 사악한 영혼들이고 여기 사람들은 오직 단 한분 '하나님'의 전사들이란 차이뿐. 나도 벌써 꽤 많이 배운듯..

나는 초보갤러에 밑바닥 추락하고나서 외국인들 버글버글한 동네에서 아무하고나 저질 농담따먹기에 바디랭귀지 쇼까지하면서 돈따라 여기저기 잡부로 지내던 놈이라

미정갤 분들이 우리같은(나는 좀 깨어난듯) 별생각없이 그냥 하루하루 낄낄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뭔가 진실의 정보를 알려주려고 시도해봐도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 이상으로 얼마나 답답할지 여기 갤분들의 어마어마한 글들을 보고있으면 충분히 알거같음.

여기서 조금씩 주워먹은 정보들로 주변사람들 좀 깨워보려고 해도 무슨 외계어하는 인간처럼 쳐다보고 있는거만봐도 말 다했지 뭐. 됐고 그냥 술이나 빨자하면 제일 좋아함.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건 여기 깨어있는 존재분들 앞에서 이런말 하기 좀 부끄럽긴 한데 주변사람들 눈높이에 맞춰서 미정갤 정보를 조금씩 아주 잘게 갈아서

떠먹여 주니깐 조금은 받아먹는거 같더라고. '수십년째 의사 생활하고 계신분이 백신 주사기를 검사해봤더니 아주 더러운것들이 엄청 나왔다고 하더라고' 요런식으로.

그냥 한마디로 미정갤 깨어있는 존재분들은 일반인들이 반발안하고 정보를 받아먹게 하려면 진짜 눈높이를 어마어마하게 낮추셔야 될거라는거.

주변 사람들이랑 말이 안 통한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던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저같은 초보수준으로 깬 사람도 진심 주변 300명중에 1명 있을까 말까한게 이땅의 현실이니

그저 무한한 인내심으로 조금이나마 주변사람들에게 진실을 볼수 있는 눈을 진짜 눈을 뜰수있게 도와주시길 바랄 따르입니다 여기분들은 그냥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에요 진심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