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두증인(교회 성도)과 그 구원의 사역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 됬습니다.

두증인이 하는일을 왜 싫어하고 죽이기까지 하는가 궁금 했었는데

왜냐하면 지금도 한국과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도 부흥하고 있지만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죽이거나 죽었다고 좋아하면서 서로 예물을 보내고 그러지는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두증인 곧 부정선거를 아는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먼저 세상에 드러내고 외치게 하니까

사탄 영의 미혹으로 열뿔일곱 머리 글로벌 공산주의 국가를 세울려고 했던 정치인들과 글로벌 딥스가

두증인의 외침을 싫어해서 죽이는거였습니다.

지금 부정선거의 배후는 사탄의 미혹인 글로벌 공산주의와 딮스 세력

이들과의 싸움이 부정선거를 밝히는 두증인과 붉은용과의 전쟁 입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고

요한계시록에도 두증인이 죽었다가 삼일반 후에 생기가 들어가서 부활하고

하나님이 이리로 올라 오라 하는 마지막 나팔소리에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며 휴ㅇ거 되고 그 원수들도 쳐다보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미워 하여 두증인을 죽인뒤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나누는 두증인의 출현과 그일이 드디어 세상에 등장 했습니다.

광화문에 장대 일곱을 세우고 부정 선거 공범 일곱의 목을 달라고

하나님께서 아들과 딸에게 음성으로 전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유튜브 “아버지와 하나 One with my Fathe” 채널의 영상을 보세요..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요한계시록 11:10-13 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