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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모바일에서 작성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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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통령 강형욱의 몰락)

내가 인스타에서도 한 차례 언급했지만, 요즘 개그맨 윤성호의 부캐인 '뉴진 스님'이라는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6_q5D2yC81/?utm_source=ig_web_copy_link

 




윤성호 씨는 원래부터 독실한 불교 신자로 유명했고, 정식으로 출가를 해서 승려가 되지는 않았지만 원래 대머리라는 어찌 보면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는 신체적 특징과 40대 후반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노총각이라는 점(정확하게는 한 번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여자친구가 있었으나 결혼식 올리기도 전에 파혼하고 헤어져서 관계가 파토가 났다.)을 십분 활용해서 자신의 원래 법명인 '일진(日進)'을 '뉴진'으로 바꾸고 뉴진스를 패러디해서 디제잉이라는 본인의 취미이자 장기를 살려 EDM 디제잉을 통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젊은 MZ 세대들에게 친숙하게 설파하는 '뉴진 스님'이라는 자신만의 새로운 부캐를 만들어 낸 것이다. 윤성호가 적어도 한동훈보다는 나은 게, 대머리인 걸 감추기 위해 가발을 쓰고 다니며 위선을 떠는 한동훈보다는 그래도 자신이 대머리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윤성호가 훨씬 낫지 않은가? 참고로 삼성전자 빨갱이 귀족 노조들이 이 '뉴진 스님'과 에일리를 위시한 여러 유명 가수들을 대거 초청해서 문화 행사 형식으로 집회를 해서 중도층들과 젊은 층들의 동참을 유도하려고 하고 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2125

 


불교계와 좌익 빨갱이들은 이렇게 젊은 층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부단히 노력하는데, 왜 기독교계와 보수우익은 젊은 층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나마 유일하게 이 같은 시도를 하고 계시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느니, 사기꾼이라느니 뭐니 하며 음해-비방하고 있는 것일까? 변희재, 뱅모, 조갑제, 서정갑, 김동길 등 되도 않는 보수 품격 타령이나 하고 자빠져 있는 씹선비 보수들이 그동안 우파를 망치고 국가를 망쳐 온 것이다. 안정권 대표의 스승이자 원조 국가 영웅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진정한 보수의 품격은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좆같은 걸 좆같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 그리고 전투력이다.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874&sfl=wr_subject&stx=%EB%A7%90+%ED%8F%AD%ED%83%84%EC%9D%B4&sop=and&keyword=%EB%A7%90+%ED%8F%AD%ED%83%84%EC%9D%B4

 



조갑제나 변이희재, 혹은 뱅모 같은 인간들마냥 씹선비 짓거리나 하는 게 보수의 품격이 아니라,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처럼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말하고 좆같은 걸 보고 좆같다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강한 전투력과 말 폭탄이 진정한 보수의 품격인 것이다. 한동훈이나 내시십분 김영민 같은 부류들 역시 전형적인 전투력 좆도 없는 씹선비 보수들이다.

단, 그런 시도를 하더라도 크리스천이나 보수우파로서의 기본 정체성까지 내다 갖다 버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 예를 들어서 동성애, 페미, PC, 차금법, 트젠, 낙태, 음란, 종교다원주의, WCC, NCCK, 퀴어 신학 등 세상의 여러 가지 악한 것들을 포용하거나 제주 4.3, 광주 5.18, 태블릿, 사기탄핵, 부정선거 등과 같은 이슈들에 대해서 빨갱이들과 타협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그래서 욕을 먹는 것인데, 김진홍, 이명박, 이재오 등이 주도한 뉴라이트 운동은 보수우파의 기본 이념적 정체성까지 싹 다 내다 갖다 버리려 했기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고, 하태경이나 이준석, 혹은 유승민 같은 인간들이 주장하는 개혁보수니 중도실용주의니 뭐니 하는 것들도 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보면 될 것이다.

단, 지만원 박사도 안정권 대표의 '新 에너지 우파'와 김진홍의 뉴라이트 운동을 똑같이 취급하며 일방적으로 변희재 편을 든 건 오류인데, 안정권의 新 에너지 우파는 올드라이트 정통 보수의 기본 이념적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걸 좀 더 젊고 세련되게 바꿔서 중도층들과 젊은 층들을 우리 올드라이트 정통 자유보수 진영으로 포섭해 오자는 것으로, 김진홍의 뉴라이트나 유승민의 개혁보수, 혹은 이명박-이재오의 중도실용주의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것이다. 진정한 개혁보수의 표본은 김진홍이나 유승민, 혹은 이명박-이재오가 아니라 국가 영웅 안정권인 것이다. 안정권이 좋고 싫고를 떠나, 그가 기존의 틀1딱 쉰내 나고 노티 나는 우파 태극기 집회 문화를 젊고 신선하고 세련되고 매력 넘치게 바꿔 준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국가 영웅 안정권의 최대 업적 중 하나고, 이는 그의 수제자이자 분신이나 다름없는, 사실상 안정권의 열화판이라 할 수 있는 '짭정권' 배인규에게도 영향을 주어서, 배인규가 됐든 안정권이 됐든 간에, 둘 다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해서 외모와 몸매로는 깔 수가 없다.

나는 안정권 대표가 5.18 까 집회 현장에서 랩앵커-레오나 '지저스 크루'의 음악에 맞춰 옆에서 비나 2PM처럼 윗통을 까고 허리를 꿀렁거리며 섹시한 빨래판 꿀복근을 보여 주며 꿀렁춤을 추며 웨이브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섹시하고 멋있고 매력적이어서 나 원래 동성애 싫어하고 여자 좋아하는 이성애자인데 나도 모르게 게이가 될 뻔 했고, 지금도 국가 영웅 안정권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그는 우파 내부의 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과도 진돗개 같이 잘 싸우고, 그만큼 좌익 빨갱이들과 최일선에서 싸워서 목숨의 위협을 여러 차례 받아 본 이력도 확고해서 그 어느 누구도 안정권 대표를 내부 총질 운운하며 함부로 억까할 수가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같은 기독교 우파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전광훈 집단이 안정권 대표의 정의구현 성도단 활동을 빨갱이들보다도 더 앞장서서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기독교 우파 투사들끼리 서로 윈윈하면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야 하는데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이를 두고 지난 제 3차 4.10 부정선거 진상규명 집회에서 전광훈 패거리들이 우파 아스팔트 바닥을 다 독점해서 자기 집회에 사람이 많이 안 모인다며 이 나라는 빨갱이들이 망치는 게 아니라 전광훈 같은 늙어 빠지고 썩어 빠진 舊 적폐보수 틀1딱들이 망친다며 전광훈 목사를 성토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아니, 전광훈 집단이 외연 확장이 되고, 젊은 층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먹히는가? 그게 되면 내가 말을 안 하는데, 그게 안 되지 않은가? 당장 나부터가 20대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뼛속까지 '극우(?)'임에도 불구하고 전광훈을 딱히 좋게 보지는 않는데? 그래도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전광훈 목사가 노인들 실버 산업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등이고, 안정권 대표와 필자는 全 목사님의 이 같은 애국 활동을 기본적으로 존중한다. 단지 전광훈 집단이 상도덕도 없이 안정권 대표의 활동 영역을 침범하고 안정권 대표의 활동을 방해하는 게 문제일 뿐.

안정권 대표의 정의구현 성도단은 예를 들면 디제잉 장비를 활용한 EDM 찬양 집회와 같은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하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세련되고 젊고 에너지 넘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젊은 층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우리 크리스천 우파 진영으로 포섭해 올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나가고 있고, 그러면서도 노인들 가두리 양식장 수준에 불과한 전광훈 집단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아니, 교회도 그렇고, 우파도 그렇고, 마치 가두리 양식장처럼 우리끼리만 즐겁고, 우리끼리만 은혜 받고, 그러면 되겠는가? 그것도 좋지만, 세상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잘 모르고 우파 이념 공부도 덜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그걸 전파시켜서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 가고 빨갱이들에 분노하게 만들어야지, 안 그런가? 내가 그동안 경험해 왔던 여러 기독교 공동체들 행사만 봐도 계속 오는 사람들만 오고 새로운 사람들이 잘 오지도 않고, 새로운 사람들이라는 사람들도 대부분 기존에 믿던 사람들이지 불신자를 전도해서 믿게 만드는 경우는 그렇게 자주 보지 못했다. 내일이 중력절인데,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회 국방위 연설을 패러디해서 매력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들과 전투력 좆도 없는 웰빙 보수들에게 이렇게 일침을 가하고 싶다. "대한민국 교회들 지금까지 뭐 했노 이기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기독교계 원로들 중에도 박명규 박사님이나 옥은호 대표님 같은 분들은 찬양 예배가 성경적이지 못하다며 CCM 자체를 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면서 뉴진 스님 또한 불교의 기본 정체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시는데, 나는 이 부분에 한해서는 박명규 교수님이나 옥은호 대표님 같은 분들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 물론 그런 분들이 그걸로 인해서 기독교의 기본 정체성마저 훼손되어 버리는 걸 우려하시는 건 잘 알겠지만, 기독교의 기본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도 젊은 층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깊이 다가가서 주님의 복음을 세련되게 전하고 불교 등 이교도들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충분히 있다. 단, 공식적인 예배에서 찬양 곡 이외에 일반 대중가요를 부른다거나 하는 건 나도 당연히 반대 입장이고, 이런 식으로 기독교의 기본 정체성마저 훼손해 버리면 우리 기독교 공동체들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진다. 변희재가 그래도 이거 하나만큼은 잘 짚었는데, 같은 이유로 전광훈 역시 진정한 정통 프로테스탄트로 인정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강형욱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지금 강형욱 부하 직원들의 강형욱의 각종 갑질에 대한 내부 고발 식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데,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건 그가 통일교 집안에 골수 전라도 빨갱이 집안 출신이라는 점이고, 사람보다 개가 먼저라는 식의 무지성 개빠들을 대거 양산해 낸 주범이라는 점이다. 내가 문재인을 매우 혐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한 말 중에서 사람이 먼저라는 말 자체는 아예 틀려 먹은 소리는 아닌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대 대선에서 내걸었던 "사람이 먼저다" 슬로건은 바로 이렇게 사람보다 개와 고양이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무지성 개빠들과 캣맘들, 그리고 사람보다 푸바오라는 중국산 팬더 곰 한 마리를 더 신성시 여기며 푸바오 중국 간다는 소식에 마치 나라 잃고 부모 잃은 것처럼 통곡하며 슬피 오열하는 한국인종들의 더러운 민족성을 비판할 때 써 먹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푸바오 할부지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가 본인 모친상까지 마다해 가면서 푸바오의 중국행에 동행한 걸 보면 참 본인을 낳아 주고 길러 준 부모보다 중국산 팬더 곰 한 마리가 더 귀하고 소중하게 대접받는 미친 세상이 온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도 든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 본인은 결코 사람을 우선시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동물을 사랑하지도 않고 하물며 개새끼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리는데 자기가 키우던, 본인 상전 김정은이 친히 하사한 풍산개 3마리를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완전히 병든 불량 상태로 고작 개 사료 값 몇백만 원 아깝다고 파양해서 갖다 버린 개보다도 못한 새끼가 문재인이다.

2024.05.22.

진눈머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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