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먼저전쟁 발단은 김쭝쭝연합이 맞는듯

최근들어 성에 욕심이 생긴건 팩트고 성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연합성까지 포함하면 40개에 육박함.

근데 그성들 이외에도 조선성,메이저성에대한 욕심이 컸고 그중 타깃이된건

구름상단의 울산성이 타깃이됨

울산성 성주는 별로 알려진 유저는 아니라 간단하게 먹을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구름상단측에서 동달측에 헬프를 요청했고 울산성이 갑자기 적월대화신 상단 소속으로 변경됨 ( 아마 이시점에서 구름상단과 동달측이 연합을 한것으로 추측)

구름상단은 비단길상단의 계열상단이고 이렇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비단길-동달 연합이 형성된듯함.

이과정에서 동달이 울산공투에 제동을 걸었고 이 조건으로 김쭝쭝연합측에서 울산 안먹을테니 난징을 달라는 요구를 한듯함

이렇게되지 동달연합vs김쭝쭝연합 전면전으로 전쟁이 커질뻔했지만 김쭝쭝연합측에서 더이상 투자를 안하겠다며 일단 발을뺀상황임.

뇌피셜로 생각한 향후 주작섭구도

1.일단 이번 전쟁은 동달 연합의 판정승으로 끝남

2.동쪽의달 연합의 규모가 더커질것으로 예상함. 동쪽의달이 비단길을 품은모습이 어디 상단이 어디를 흡수한게아니라 주작섭을 위해 본인이 돈쓰겠다는 이미지가

강해 연합이 점점더 커질것으로 예상함.

3.연합에 포함될것으로 예상되는 상단들이 너무많음. 대형상단 비단길 이외에도 진이나 개방 천군 이외에도 지전많은 개인상단 등등 언제든지 김쭝쭝연합측에서 공격시 동달연합은 점점커질것으로 예상함. 최근에 너무 김쭝쭝연합측에서 적을 많이만든상황임. 거기에 원정도 복귀해서 언제든지 추가로 개입할수 있는 상황임.

4.사실상 동쪽의달이 서버1인자될듯 물론 1대1로 김쭝쭝이 이기지만 연합규모가 내생각에 계속 물밑접촉을통해 동쪽의달의 편이 커질것으로 예상함. 그리고 이러한상태로 김쭝쭝연합측에서 몇억단위로 현금투입을 하지않는이상 질풍개방,개방사태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으로 생각함. 일터지면 이번일을계기로 동달한테 헬프할사람들이 많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