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소녀와 같이 단둘이방에 있는대 뭐 부터 하실건가요~? 수아야 앉아봐 네~ 수아는 세은이의 다리에안았다 그..수아야 이렇게하면..좀
전 이렇게있고싶어요~수아는 세은이의 몸에 기댔다 수아야 이렇게하면 내가 준비한 선물을 할수없는대... 선물 그게뭔데요? 침대의 앉아볼래? 네! 수아가 침대의 앉자 세은이는 서랍속의 고양이빛을 꺼냈다 그리고 수아의 꼬리를 빘었다 수 수아아아앗......어때 기분좋아? 네...좋아요 수아아아앗....수아는 기분이좋은지 세은이의 옆에 기댔다 이렇게하면 기분이좋을까 생각해봤거든 꼬리가 엉키진 안았아지만 해주고싶었거든 도련님.....소녀 기분이좋사옵니다...도련님 그리고 도련님의 냄새가 기분이좋아요....응? 냄...새? 내 몸에서? 수아는 내 옷에 얼굴을 비볐다 마치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람을 좋아하듯이...도련님...지금은 그냥 소녀의 옆에만 있어주새요...소녀 이재 쫌있으면  아이가 나올준비가 된거같사옵니다...아이는 10달이 지나야 나오는거아니야? 도련님은 사람이니까 그렇겠지만 소녀는 여우입니다...이재...1주 1달이 지나면 아이가 나옵니다...이 아이가 도련님과 소녀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좋겠어 나도...도련님 이재 준비해야할 시기입니다 소녀와 아이를 잘 책임주새요...수아야 걱정마...나는 수아와 같이 얼굴이 가까와지고 둘이서 입을맞췄다 도련님 고마워요....다시한번 입을또 맞추면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