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은 고민하다가 피곤해서 자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세은이 일어나보니 자신의방에 들어가자 이미 다 갔다 세은:자는사이에 다 가버렸나...근대 계속 생각이나...나를 부르는사람은 대체 누구지? 아니 사람이 아닌가? 하...응? 세은이는 침대의앉자보니 뭔가 잡혔다 세은:뭐지..패..팬..팬티...?! 세은이가 누구의 속옷인지는 모르나 그것은 손에잡혔다
세은:대체 자는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그리고 이건 또 누구꺼야!? 세은이는 놀라며 생각해봤다 우선 그림과 표시는 미미르는 아니고그 녀석의 속옷은 수영복 차림이니까 그러면 아린이와 유화인데..아린이는 저승차사여서 검은색일거고.,,유화는? 푸른색이 많아서....아 진짜 모르겠다! 세은이는 계속 고민을하였다 그림은 약간 흰색이기도하면서분홍색이고.......잠깐 설마...수아...에이~아니겠지 수아가 이럴리가없겠지 ...아니 이상해 세은이는 수아인지 고민했다 세은:수아같에 100%수아같에 그럼이건...수아:정답이에요 도련님! 세은:으악! 콰당 수아가 뒤에서 나오자 세은이는 넘어졌다 세은:왜...이런걸했어....? 수아:수앗.어재 도련님이 마음이않좋아서 기분전환으로 이렇게는 해주었어요...
수아는 부끄럽게 말했다 세은:난..괜찮은데...이건..부끄럽지않니...?
수아:수아앗...부끄럽긴하지만 도련님이어서 좋아요...! 세은:어...?나여서..좋다고...? 수아:도련님 어재 꿈에서 누군가 불렀나요 세은:너 그걸 어떻게....수아:어재 도련님이 계속 끙끙거리는거예요 머리를 만져보니
뜨거운거예요 세은:내가..? 수아:네 그래서 소녀가 도련님의 몸의 뜨거운걸 정화시켰어요 도련님이 아프거나 힘들지않게 계속 그렇게했어요세은:미안해 수아야 괜히 나때문에 힘들게....수아:괜찮아요 도련님 소녀는 괜찮아요 그리고 저가 열을 다 떨어뜨리게하고 도련님의 꿈을 보았어요 보니까 도련님과 관련이 가장높아요 세은: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