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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16 겨울 9박 10일간의 스위스로 첫 가족 해외여행 / 그린델발트편앱에서 작성

배낭은여행여행은배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08 01:56:48
조회 309 추천 0 댓글 3
														

리기산의 충격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그린델발트로 떠났다.
나는 그린델발트가 제일 많이 기대한 곳 이었음. 인터넷으로 봤을 때 사진이 너무너무 멋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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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의 숙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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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 인터라켄 노선이 되게 유명한데
기차에서 왜 사진을 안 찍었을까..

사진에 관심이 없을 때라 기록이 많지 않다. 저 때 카메라가 있었다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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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에서 갈아탄 그린델발트 산악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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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린델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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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산의 북벽 (4100m) 정도 되는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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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풍경.. 아니 이런 동화같은 풍경이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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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와서 산책좀 하다보니 밤이더라. 아무래도 겨울이다보니 해도 빨리지고.. 와 근데 나는 아직도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을 정도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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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호텔아닌 호텔에서 조식먹는데 풍경이 너무 좋아서 신나서 찍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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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르스트 가는 날. 어무이가 하시는 말씀이
스위스니까 이런 고물 케이블카 믿으며 타지 중국이었으면 무서워서 못 탔을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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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스트 정거장의 명물 구름/투명다리.
당시에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걸로 기억함.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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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알프제호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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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대피소 ㅋㅋㅋㅋ. 무섭더라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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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수가 꽝꽝 얼어버림. 이 해 겨울이 이상하게 엄청 따뜻했는데 (이 때도 더워서 외투 안 입음) 호수는 얼어있더라. 가는 숙소마다 주인장들이 다 올해겨울은 이상하게 따뜻하다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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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숙소에서 준 행운석. 이거 어디갔지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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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쿱에서 산 샌드위치와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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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네이버카페에 얼어있는 바흐알프제 호수를 업로드 한 사람이 없던걸로 기억함. 얼어있어서 슬펐는데 한편으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생각해서 좋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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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 꼭 이거 배워서 다니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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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스트의 하이라이트. 자전거 타고 내려오는 건데 정말정말 너무너무 재밌다. 꼭 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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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산의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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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 떠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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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린델발트는 정말 동화같은 마을이었음. 밤에 별도 엄청 잘 보이고 그 시골마을 같은 그 느낌이 참 인상적이었다.

인터라켄 기준으로 여름에는 라우터브루넨(?) 이라면 겨울에는 정말 그린델발트란 말이 맞더라. 다음에는 라우터 거기도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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