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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텔아비브 중동외노자의 만찬앱에서 작성

박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4 22:00:20
조회 326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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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아에서 쟁겨간 위슥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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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근무하고 야경보며 한잔 때려줌

세상좋더라

차가운 밤공기맞으며 멋진 야경 안주삼아 좋더라.

나중에 여기 발코니레서 게스트들이랑 같이 술먹고 노는데

저런뷰 배경삼아 술취해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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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실탄 든 총 메고 다니는 idf 청년들이 가득가득

예루살렘에서는 어딜가나 봤는데

텔아비브에서는 잘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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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시발도대체무슨장면임

이게 예술인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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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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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투잡뛰고있었는데

카페랑 호스텔

카페 퇴근하고오니까 호스텔에서 묶던 친구가 밥먹으러가자해서 온 식당.

저 샐러드는 플래터 시키면 무제한으로 마음껏 먹을수있는데

무슨 먹을때마다 입술이 존나 따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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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슈니첼

이게 2만5천원이던가 ㄷㄷ 개비쌈

이날 술 존나취해서 가게주인이랑 입좀털다가 아니 이스라엘 왤테다비싸냐고 찡찡댔는데 걱정말라고 아까 온 영국에서 온 여행객도 똑같은소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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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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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벌이면서 마신 술맥주

가운데 선글라스도둑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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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여서 간단한 기도 의식 참여하고 게임도 하고 술도 마셨다.

오른쪽애 선글라스도둑이 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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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밧 후에 문연 술집들을 찾아나섬

다들 너무 윾쾌했고 아직도 연락하고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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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마 졸라맛있음 6~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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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먹은  슈와마

여기 가게주인이랑 친해져서 감자튀김도 더 얹어주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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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이 해준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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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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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찍끝나서 사온 치킨인데 시발 이스라엘애들은 왜 닭털을 다 안뽑고 치킨구우거나 튀기는거임????????
존나빡치네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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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먹은 박스속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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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노을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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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생활 심심할때면 라텍스풍선친구들도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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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밀프아지매가 나눠준 제임슨

위에 나온 같이먹은 친구한테 작업걸고 나한테도 추태부려서 적당히 눈치채고 나이먹은 아재랑 적당히 이어주고 친구랑 나랑 비오는데 옥상 마루로 도망가서 나머지 위스키마셨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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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한놈은 터져있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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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친구와 한번 더 간 가게

이날은 닭꼬치먹어봄

가격은 역시나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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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먹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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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카페에서 주문도 안들어왔는데 누가 만든거
내가 먹는다하고 호스텔로 들고와서 같이 일하던 친구한테 주니까 세상좋아해함

러시아친구인데 한국에서도 일했었다함 지금은 이집트 터키 조지아 돌아다니며 방랑생활을 즐기고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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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아재인데 처음에 나랑 기싸움 존나하고 나 기강잡으려하다가 친해지니까 ㄹㅇ 짱친먹음

가끔씩 후라이드치킨사와서 나 나눠주고 둘이서 나눠먹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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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친구가 해준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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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아니라 Abc

american
brosster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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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맛있는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인종차별 존나많이당한 동네라 이 이후로 치킨을 먹은적은 없었음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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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밤 벌어진 술판

이 분위기를 이어서 바닷가도 가고 클럽도 갔는데 왠 알라맨이 대마권하더라

담배도 안피고 속인주의 무섭고 긁어부스럼 만들기싫어서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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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러시아친구가 만들어준 해장 보르쉬

닭곰탕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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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마켓에서 겨우구한 라면

코셔시발 할랄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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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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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야친구가 여친데려와서 데이트하고있는데 옆에 지나가니까 나 부르더니 쥐여준 사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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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도 해봄

고추가루없어서

파프리카가루로 색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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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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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음식

졸라맵고 시큼한데 먹을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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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쟈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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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친구랑 술먹고 재밌는거보여준다고하더니 개지랄떪 ㅋ

그와중에 소시지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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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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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아파트는 에어비엔비였는데

어느날 여성그룹이 온거.

얼굴보면서 벽너머로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술먹은 체코친구랑 진상 투숙객 하나가 작업건답시고 갔다가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얻어온 닭가슴살로 만들어준 슈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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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졸라맛있더라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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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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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락다운때문에 바글거리던 해변가는 이제 텅텅 비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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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해준 아침밥.
더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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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산 과일주라는데 너무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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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먹은 마지막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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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얼마만의 제대로된 한식이냐 ㅋ (4.5개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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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했는데 시설에서 밥준거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갔고, 만족스럽기도 했으나,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로 인해 락다운과 국경봉쇄로 인해 일자리 두개를 동시에 잃고 한국조차 못돌아오며 말그대로 난민생활하다가 겨우 귀국함.

아쉬움이 없다고하면 거짓말이지 ㅋ

그래도 너무 좋은 경험이자 기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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