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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ner PMC는 러시아 국방부와 군사 정보국의 공동 프로젝트였지만 Prigozhin은 Shoigu와 결별했다고 전 용병이 Gulagu.net에 말했습니다.

2022년 10월 18일 18:52

바그너 민간군사기업(PMC)는 GRU, 러시아 중앙정보국, 러시아 국방부의 공동 프로젝트로 시작됐지만,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 장관과 결별했다고 전 바그너 용병 알렉산드르 즐로데예프가 증언합니다.


2014년부터 PMC가 시작된 이래로 PMC의 일원이 되어왔다고 Gulagu.net 미디어 프로젝트에 말했습니다.

Zlodeev는 세르비아에서 온 그의 전 "전쟁 동지"에 의해 PMC에 초대되었습니다. Evgeny는 "Molkino" 훈련장(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Molkino 마을 근처)에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곳은 GRU 특수부대들이 위치한 남부군사령부 훈련장이다. Zlodeev에 따르면 그 당시에는 모든 사람이 아는 사람으로만 받아들여졌습니다. 광고가 없었고 전직 군인들이 서로에게 전화를 걸어 모집 정보를 입소문으로 전달했습니다.

Zlodeev에 따르면 PMC는 원래 계약을 체결했을 때 군대와 행정 부서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당시 PMC는 원래 "바그너"가 아니었습니다.


용병들은 모두 모스크바 지역에 등록된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기지에 있는 동안 60,000루블($1000)을 받았습니다.”라고 Zlodeyev가 설명합니다.


"배치된 경우에는 130,000($2100)에서 150,000($2400)까지 증가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입니다. 급여는 GRU에서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200명 정도의 부대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1,500명으로 늘어났다고 전 용병은 말했다.

Zlodeev는 PMC가 10 특수 부대 여단의 51532 기지를 포함하여 국방부로부터 장비, 무기 및 탄약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PMC의 본부, 캠프 및 전투 훈련 센터는 모두 해당 부대의 인접한 영토에 위치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공급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 군대 간 전우애가 있었습니다. 사령관은 우리와 함께 뛰곤 했습니다.”라고 Zlodeev는 회상합니다. 부대의 지휘관은 Dmitry Utkin이었습니다.

Utkin은 2013년부터 러시아 국방부 GRU 제2분리 여단의 700번째 Spetsnaz 분리 분견대 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예비역에서 은퇴한 후 그는 Moran Security Group에서 근무했으며 "Slavic 2014년부터 그는 Utkin의 콜사인인 Wagner에 따라 기존의 별명인 "PMC Wagner"가 부여된 자신의 부대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Utkin은 "조국의 날 수비수"를 기리기 위해 크렘린에서 열린 2016년 12월 리셉션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나중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노브고로드 지역에서 초청된 사람들 가운데 우트킨이 “용기훈장”을 받았기 때문에 연회에 참석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Peskov는 Utkin과 Wagner PMC의 연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Wagner PMC의 설립자 중 한 명인 Andrey Troshev도 Molkino 훈련장에 와서 보안 서비스를 이끌었다고 Zlodeev는 말했습니다.


보안 서비스는 FSB와 연결되어 있었고 FSB와 GRU 사이에 긴장감이 있었다고 그는 지적합니다. Zlodeev에 따르면, 그들은 심지어 그를 Wagner PMC에 내장된 FSB 요원으로 모집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FSB는 공식적으로 PMC 기지를 조사하러 온 적이 없다.

Zlodeev에 따르면 Yevgeny Prigozhin은 나중에 PMC와 관련이 되었으며 그의 도착과 함께 "사무실 영향력"이 생겼습니다. “새 부서를 구성해야 하는데 [설명]을 보내 주셨고 회사 직원이 명확하게 작성했습니다.


군사 과학이나 기술에 맞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합니다. 그 기간 동안 급여가 삭감되고 "전투" 급여가 계산되기 시작했다고 Zlodeev는 말합니다.

Zlodeev는 Prigozhin을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었지만 첫 번째 Palmyra 공세 동안 시리아에서 전화로 그와 이야기했습니다.


Zlodeev는 당시 팔미라 자체의 본부에 있었습니다. Prigozhin은 매우 정중하게 말했으며 주로 사상자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직 용병은 “그는 당시 콜사인 '세르게이 세르게이치'나 '니콜라이 니콜라이치'를 갖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가 최고봉인줄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바그너 PMC의 200명이 넘는 용병들이 팔미라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당시 러시아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PMC에서 싸웠다고 한다.


Zlodeev는 시리아에 Wagner PMC의 존재가 광고되지 않았지만 그곳의 모든 지상 작전은 Wagner PMC가 독점적으로 수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SOF(특수작전부대)가 때때로 관여했지만 표적과 항공에 더 많이 관여했습니다. Wagner PMC 용병들도 러시아 국방부에서 Khmeimim 기지로 이동했다고 Zlodeev는 회상합니다.

Zlodeev에 따르면 Prigozhin이 "국방 장관과 싸운 후 ... 모든 것이 중단되었고 공급 악화를 포함하여 매우 나빠졌습니다."


Prigozhin과 러시아 국방부 장관 Sergey Shoigu 사이의 싸움은 Vladimir Putin이 Prigozhin을 칭찬했을 때 Shoigu의 불만에 대해 팔미라를 점령한 후 발생했다고 Zlodeev는 주장합니다.


그 갈등은 Hasham의 가스전 근처에 있는 Wagner PMC의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에 Zlodeev는 말합니다. “그때 PMC 전사들이 강을 건너 유전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NATO는 (러시아) 국방부에 전화를 걸어 '당신의 부대입니까?'라고 물었고 국방부는 '아니요, 우리가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 Zlodeev는 말합니다. Zlodeev 자신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참여하기를 거부하고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