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alog.ua/war/270883_1680425176
"그들은 떠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 (점령된 도네츠크 주) Amvrosiivka에서 Putin의 군대는 분리 주의자들의 집을 열고 거기에 정착했습니다.
점령 된 Amvrosiivka에서 러시아인들은 "러시아 세계"의 현지 애호가들의 집을 점령하고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스캔들은 2014년부터 러시아가 점령한 암브로시우카 시에서 발생했습니다." "루스키 미르"의 현지 애호가를 위한 집. 집을 잃은 가족은 지역 Z-public에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Dialog.UA가 보고합니다.
Amvrosiivka에 있는 집은 주인이 원래 임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는 "러시아 군인들이 정착 한 지역 점령 당국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인이 나타나도 군인들이 움직이려 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그들은 문을 열고 스스로 자리에 눌러 앉았습니다.! 그들이 일을 정리하러 왔을 때 그들은 "우리는 시 당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에 대한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좋아, 거주할꺼면 유틸리티 비용을 지불하세요. 그러나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그것들을 부르고 씁니다.
응답 :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미터가 작동하지 않도록 미터를 치워주십시오",-Amvrosiivka의 가족이 불평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연방 점령군이 대량 약탈에 가담하고 있음을 주목합니다. 2014년 이후 러시아인들이 점령한 정착촌도 예외가 아닙니다.
점령군들은 기업 장비에서 민간인 장비, 음식 및 린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훔칩니다. 한편 크렘린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어 사용자 보호"와 "해방"에 대한 동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 돈바스 내전 당시 점령당한 도네츠크 주 암브로시우카(러시아 국경과 인접)에서, 점령지에 거주하는 주민의 집을 러시아 군인들이 강제로 뺏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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