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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미래의 대포 「레일 건」의 사용법, 연구 현장에서 물어 온 미군도 포기한 과제, 일본이 세계를 리드!
2023.12.21 아야베 츠요유키(편집자/기자)
가장 큰 문제 '에로전'을 극복
이렇게 보면 "레일 건"은 매우 고성능의 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일건 개발에는 큰 문제가 누워 있다.
그것이 "에로전" 즉 포신의 마모입니다. 순간적으로 대전류를 흘려, 마하 7의 초음속으로 탄환을 사출하기 때문에, 전류에 의한 가열이 생겨 포신 내부가 격렬하게 깎여 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미국 해군은 2021년에 레일건의 개발을 사실상 중지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침식 문제였다고도합니다. 미국의 보도에 의하면, 12~24발의 사격으로 포신이 사용물이 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레일건은 이 문제에 어떻게 임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본은, 「레일(포신)의 소재 변경」과 「전류의 흘리는 방법의 변경」, 이 2개에 의해, 에로젼 문제를 극복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전자입니다만, 지금까지 도전성이나 가공의 용이함으로부터 구리를 주로 포신의 소재로서 사용하고 있던 곳을, 도전성이 높고
마모에 강한 소재로 변경하는 것으로 클리어. 그리고 후자에 대해서는 순간적으로 큰 전류가 가해지지 않도록 흘리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레일건은 초속 2200m 이상의 총알을 120발까지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120 발격한 후에도 포신에 눈에 띄는 손상은 없고, 실용화를 향해 크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쪽본 뿐만 아니라 짱깨도 레일건 120발 연사 성공했다는데 울나라 레일건은 어떻게 되가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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