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viacionline.com/2024/03/delivery-of-the-first-22-swiss-f-5-tigers-purchased-by-the-u-s-has-began/
미국 해병대(USMC)는 스위스에서 퇴역한 F-5 Tiger II 전투기 22대를 구입했으며 , 첫 번째 전투기는 3월 18일 월요일에 인도되었습니다.
스위스 연방군비국(Armasuisse)은 퇴역한 F-5 Tiger 전투기를 2020년에 미군에 판매했습니다. 이 전투기 중 첫 번째 전투기는 Emmen 공군기지에서 미 해병대 록히드 KC-130J에 탑승하여 수송되었습니다 .
판매 범위는 F-5E (1인승) 16대, F-5F (2인승) 6대, 지상 및 예비 부품, 스위스 내 항공기 보관, 스위스 회사의 미국 수송 준비 작업 등으로 구성된다. 매각금액은 약 3,240만 달러 이다 .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인수된 F-5 Tigers의 대부분은 이전에 이미 판매되었습니다. 몇 년 전, 미 해군은 스위스로부터 44대의 F-5 Tiger를 구입했는데 , 이 전투기는 "적색" 임무에서 훈련 목적으로 공격기로 사용되었습니다.
스위스군은 여전히 25대의 F-5 Tiger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18대가 현재 운용 중입니다 . 이는 F/A-18 Hornet 함대에 대한 최종 구호 역할을 하며 표적 지정, 훈련, 표적 견인 및 시험 비행에 사용됩니다. F-5 Tigers의 약 절반은 Patrouille Suisse 곡예 비행 팀에서 비행 시연을 위해 사용됩니다.
전투기 훈련대 401(VMFT-401)은 F-5N 타이거 II 전투기 12대를 운용하는 미 해병대 예비군 소속 적군 훈련대대(레드 에어)이다 .
스나이퍼(Sniper)로 알려진 이 부대는 해병대 내 유일한 적군 비행대이며 주로 F/A-18 호넷과 슈퍼 호넷 조종사를 훈련하기 위해 모의 공중전에서 "적군" 역할을 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 이 항공기는 해병대 유마 비행장에 기지를 두고 있으며 그곳에서 미 해군 F-5 공격기와 함께 비행합니다.
스위스에서 인수한 F-5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퍼트 해병대 비행장에 두 번째 공격대대 ( VMFT-402 )를 창설하여 미 해병대의 적 훈련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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