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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로이터】독점: 푸틴은 현 전선을 기준으로 휴전을 원한다모바일에서 작성

I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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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europe/putin-wants-ukraine-ceasefire-current-frontlines-sources-say-2024-05-2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재의 전장 노선을 인정하는 협상 휴전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러시아 소식통 4명이 로이터통신에 말하고 키예프와 서방이 대응하지 않으면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의 수행원들과의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은 베테랑 러시아 지도자가 협상을 방해하려는 서방의 지원을 받는 시도와 회담을 배제하기로 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결정으로 보는 것에 대해 소수의 고문들에게 좌절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과 함께 일해왔고 크렘린궁에서 최고위급 대화를 나눈 러시아 고위 소식통은 "푸틴은 시간이 걸리는 한 오래 싸울 수 있지만 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동결하기 위해 휴전할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이야기에서 인용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문제의 민감성을 고려할 때 익명으로 발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를 위해 푸틴 대통령과 정재계 고위급에서 함께 일하거나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총 5명과 통화했다. 다섯 번째 소식통은 현재 최전선에서 전쟁을 동결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논평 요청에 대해 크렘린궁 수장이 러시아가 “영원한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와 국방부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일부 서방 군사·정치 분석가들은 지난주 경제학자 안드레이 벨루소프를 러시아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장기간의 분쟁을 이기기 위해 러시아 경제를 영구적인 전쟁 기반 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평가했다.

그것은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의 지속적인 전장 압력과 영토 발전에 뒤이은 것이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지난 3월 6년 임기의 새 임기로 재선된 푸틴 대통령이 오히려 러시아의 현재 기세를 이용해 전쟁을 뒤로 미루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그들은 신임 국방장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소식통 중 2명은 푸틴 대통령이 크렘린궁 상층부에서의 대화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전쟁에서의 이득만으로도 러시아 국민에게 승리를 팔기에 충분하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최대 지상 분쟁은 양측에서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러시아 경제에 대한 서방의 전면적인 제재로 이어졌다.

3명의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2022년 9월 첫 동원 이후 인기가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러시아 대통령을 아는 한 소식통과 함께 어떤 극적인 새로운 발전도 원하지 않았던 또 다른 전국적인 동원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국가 소집은 러시아 인구의 일부를 겁주어 수십만 명의 징병 연령 남성들이 러시아를 떠나도록 촉발시켰다. 여론조사는 푸틴의 인기가 몇 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스코프는 러시아는 동원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군대에 자원봉사자 계약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전, 심지어 평화 회담의 전망은 현재 요원해 보인다.

젤렌스키는 푸틴의 조건에 따른 평화는 시작이 아니라고 거듭 말했다. 그는 2014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를 포함해 잃어버린 영토를 탈환하겠다고 공언해왔다. 그는 2022년 푸틴 대통령과의 어떤 회담도 "불가능하다"고 공식 선언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소식통 중 한 명은 러시아가 그를 우회해 워싱턴과 협상을 타결하지 않는 한 젤렌스키가 집권하는 동안 어떤 합의도 일어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은 지난주 키예프에서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이 진지한 협상에 관심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위스 회담

우크라이나는 다음 달 스위스가 주최하는 회담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견을 통일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담은 푸틴 대통령이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온 젤렌스키 장관의 발의로 소집됐다. 스위스는 러시아를 초대하지 않았다.

모스크바는 회담이 없었다면 신뢰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스위스는 중국을 포함한 러시아 동맹국들이 참석하기를 원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5월 17일 중국에서 연설하면서 우크라이나가 스위스 회담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러시아 전면 철수 요구를 지지하기 위해 더 광범위한 국가 그룹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푸틴 대통령은 이는 진지한 평화 협상이라기보다는 부과된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외무부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에서 "우리는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에서 소위 특별 군사작전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모스크바는 "지상의 새로운 현실"에 근거한 회담 아이디어에 열려 있다고 거듭 말했다.

이 이야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미 국무부 대변인은 평화를 위한 어떤 이니셔티브도 우크라이나의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에서 영토 보전”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러시아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가로막는 유일한 장애물로 묘사했다.

“크렘린궁은 아직 전쟁을 끝내는 것에 의미 있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반대로 말입니다,”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과거에 키예프는 러시아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알려진 것을 전쟁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려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키예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에 전쟁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거듭 부인했기 때문에 어떤 거래도 존중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상대방이 어떤 휴전을 이용해 재무장할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키예프와 서방 후원자들은 젤렌스키가 이번 주 로이터 통신에 전면전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 중 하나"라고 묘사한 것을 되돌리기 위해 6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원조 패키지와 추가적인 유럽 군사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패키지 승인 지연 이후 탄약 부족뿐만 아니라 충분한 병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하고 지난달 징집 가능한 남성의 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낮췄다.


영토

푸틴 대통령이 협상에서 전장 이익을 억제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협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모든 소식통들은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러나 현재 자신이 어떤 땅을 갖고 있는지에 만족하고 현재 최전선에서 분쟁을 동결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소식통 4명이 말했다.

이들 중 한 명은 "푸틴은 우리가 이겼고 나토가 우리를 공격했으며 주권을 지켰다고 말할 것이며 크림반도로 가는 육로가 있다고 말할 것이며 이는 사실"이라고 자신들의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의 노선을 따라 분쟁을 동결하면 러시아는 2022년 9월 러시아에 공식적으로 편입된 우크라이나 4개 지역의 상당 부분을 소유하게 되지만 그 중 어느 것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한 협정은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지아, 케르손 등 우크라이나 4개 지역이 현재 전체에 속해 있다고 말했던 당시 모스크바가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페스코프는 현재 러시아의 영구적인 일부가 된 4개 지역을 자체 헌법에 따라 반환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과 함께 일해온 소식통 중 한 명은 "전쟁이 끝나야 한다는 크렘린궁 수장의 견해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은 전쟁이 오래 지속될수록 전쟁으로 굳어진 퇴역 군인들이 전후 일자리와 소득 전망에 불만을 품고 러시아로 돌아가 잠재적으로 사회에 긴장을 조성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더욱 밀어붙일 것"

지난 2월 러시아 소식통 3명은 로이터통신에 미국이 푸틴 대통령의 종전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휴전이 없는 상황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예상치 못한 기회를 이용하기를 원한다고 소식통 3명이 말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약 18%를 장악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으로 돌진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비해 러시아의 인구가 많아 동원되지 않더라도 우수한 인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가입한 사람들을 위한 이례적으로 관대한 급여 패킷으로 강화되었다.

푸틴 대통령과 함께 일해온 소식통은 "러시아는 더 밀어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가 중단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천천히 영토를 정복할 것이라고 이 사람은 말했다.

미국과 유럽 지도자들은 안보 주권이 보장될 때까지 우크라이나의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 국가들과 동맹국들은 무기 인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국무부는 무기 공급에 대한 질문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도시와 항구, 사람들에 대한 잔혹한 공격을 매일 계속하는 대신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철수함으로써 언제든지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5명의 소식통 모두 푸틴 대통령이 고문들에게 나토 영토에 대한 설계가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는데, 이는 이 문제에 대한 그의 공개적인 논평을 반영한 것이다. 소식통 중 2명은 우크라이나 교착 상태를 둘러싸고 핵 확전을 포함한 서방과의 확전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러시아의 우려를 인용했다.

국무부는 미국이 핵태세를 조정하지 않았으며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는 전략적 환경을 계속 감시하고 있으며 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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